카페창업전에 티소믈리에 배워보는거 어떻게 생각하나요?
ㅁㅇ(175.223)
2016-05-04 16:47
추천 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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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소믈리에 연구원 수업 비싼데 들을수만 있음 좋졍
괜히 대중과 멀어지고 원자재비만 많이 나가고 장사는 더 안되고 일만 힘들어질 수도 있음
ㄴㅋㅋㅋㅋ ㄹㅇ현자
가격대비 더 좋은 음료를 내주고싶은건데 역시 어려울까요...
가격대비라는 말은 좀... 어렵네요 비싼원재료를 쓰면 메뉴가격도 상승하는게 맞겠죠?
제 글이 조금 부족했네요... 제가 말하고자하는건 예를 들자면, 완제품인 와인조차도 서빙 방법에 따라 그 맛의 차이가 굉장히 커지죠. 그게 와인을 잘 모르는분이 마실땐 큰차이를 못 느낀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비싼 버건디 레드와인을 구매했는데 차게 칠링해서 보르도잔으로 한잔 가득 서빙을 받았다고 생각해보세요.
이미 가공 돼 나온 와인이나 맥주도 마시는 방법에 따라 더 맛있게 느껴질수도 있고, 다시는 입에 대기 싫게 별로로 느낄수도 있잖아요. 하물며 직접 우려서 만드는 커피나 차는 더 지식이 많이 필요할거라 생각했어요. 저렴한 와인이라고 나쁜와인이 아니듯 저렴하면서도 맛은 괜찮은 재료를 구하는 법이나, 같은 재료라도 좀더 맛있게 만드는 법이라거니 말이죠.
주절주절 글이 길어졌네요.... 사실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고 생각이 많아지다보니 뭐든 하나에 매달려서 기대고싶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연히모르는거보다야 전문적인게낫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