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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공차 관계자는 "해당 (BC페이) 광고는 지난 3월 23일에 올렸다가 당일 바로 내렸던 광고"라고 밝혔다. 그는 "BC페이 측에서 광고를 진행하되 우리와 협의하기로 했었다. 그러나 BC페이 측이 우리에게 공유한 것과는 다른 광고를 내보냈다"고 해명했다.


이어 "BC페이 측에 강력히 항의했었다"며 비씨페이가 보냈던 공문을 공개했다. 공문에는 "관련 홍보 시안은 모두 중단된 상태며 공차코리아와 관련된 광고, 홍보 진행 시에는 사전승인 절차를 거치겠다"고 돼 있다.

관계자는 "2년 전 지하철 광고로 물의를 일으킨 적 있어 (이 부분에) 특히 주의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 조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