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에스프레소 야
니가 참 좋다.
친구들은 니가 싫다고 하고 가족들은 너랑 만나는걸 걱정하지만 너랑 헤어질 생각을 하면 더 간절해지는걸
너를 입에 머금었다가도 코끝으로 빠져나가는 너의 향기
너와 한몸이되고 나서 오는 두근거림.
오늘은 이제그만.
그래 우리 밀당하면서 오래오래  서로를 알아가자.
내일 또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