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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왜 오이비누 갈아넣은 맛의 음료를 만들었나 싶었고

두번째로는 톨사이즈에 6700원이라는 가격을 결제하고나니 하워드슐츠 양친께서 가자지구 출장가셨다가 변이라도 당하셨나 싶었는데


먹고나서 3일째 되고나니 자꾸 그 풀갈아넣은 맛이 생각나네요. 몸에는 별로 안좋겠지만 입에는 건강하게 느껴지는 그 오묘한맛

빨리 우리나라도 해피아워했음 좋겠다 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