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월 23일 추천했던 봉경차창의 청병 두 종류를 시음해보겠습니다. 이 제품들은 습창을 전혀 거치치 않았고, 차기도 강하며 향도 깨끗한 훌륭한 것들입니다.
 


거실의 장식장입니다. 어제 그제 배치를 새로 했습니다. 위 칸의 맨 왼쪽에 있는 두 개가 오늘 맛볼 것들입니다. 그 오른 쪽은 마방 기념 보이차입니다. 아래칸의 인형은 친구부인이자 친구이기도 한 화가가 자기 작은 애 주려고 만든 것을 서울 갔을 때 빼앗아 온 것입니다. 화가에게 그림을 빼앗아와야 잘하는 짓일 텐데 고작 조악한 수제인형을 빼앗아 오다니.... 그래도 이렇게 놓으니 보기 좋습니다. 생긴 게 좀 이상한데 원래 개라고 만든 겁니다. 개치곤 참 이상하긴 하지만 북경도사가 좋아하는 인형입니다. 그 옆의 태극팔괘는 모산에 놀러 갔을 때 기념품으로 받은 것입니다.
 
 
 




 
7년 된 봉패 청병입니다. 가격은 400위안.
 
 
 




 
3년 된 봉패 청병입니다. 가격은 150위안.
 
 
 


 
왼쪽이 7년 오른쪽이 3년입니다.
 
 
 


세차를 하고....
 
 
 
 

 
첫번째 물입니다.  
우리는 시간은 20초에서 30초 정도입니다. 중간에 전화가 와서 1분이 넘은 적도 있습니다만 별 영향은 없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 물입니다. 탕색이 차이가 좀 나는군요.
왼쪽은 장향이 아주 좋습니다. 맛도 깔끔하고 잡스런 냄새가 전혀 없습니다. 오른쪽도 맛이나 향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차기도 좋습니다.
 
 
 

 
두번째 물입니다.
 
 
 


 
세번째 물입니다.
 
 
 


 
네번째 물입니다.
 
 
 


 
다섯번째 물입니다.
 
 
 


 
연연이가 나왔습니다.
 
 
 


 
오늘은 이상하게 방해하러 오지 않는군요. 최근에 살이 많이 쪘습니다.
 
 
 


 
여섯번째 물입니다.
 
 
 


 
일곱번째 물입니다.
 
 
 

 
열한번째 물입니다. 탕색이나 향이나 맛이나 다 좋습니다. 추천할 만합니다.
 
 
 



 
엽저입니다. 왼쪽이 잎이 대체로 크군요. 책상의 조명 아래에서 찍었습니다.
 
 
 





책상 밑의 연연입니다. 구름같이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