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만원이 안 됐던 걸로 기억합니다.
크기와 생김새는 사진과 같습니다. 적당히 깊고 너비도 적당합니다.
뚜껑이 안 맞는다는 후기가 있는데 정말로 뚜껑이 잘 맞진 않습니다.
하지만 영 안 맞는게 아니고 살짝 힘줘 누르면 꽉 맞습니다. 뺄 때는 누른 힘보다 덜 줘도 빠집니다. 우리고 난 후 뚜껑을 뒤집어 걸름망 받침대로 쓰기에 좋습니다.
망 촘촘한 정도는 손가락으로 눈대중하세요.
양인들의 마감의식은(사용하기도 전에 피볼 뻔).... 뭐 가격이 가격이니 그 가격에도 마감 깔끔한 동북아가 유난이라고 해두겠습니다.
손 벨 것 같은 날입니다. 보다시피 저 끝부분이 살짝 들려 있어서 마리골드같은 얇은 잎은 낍니다. 설겆이 신경쓰세요.
망 고운 정도 테스트하려고 이번에 이벤트로 받은 지중해맛(진짜 이름이 지중해맛입니다)을 우렸습니다. 저 정도면 시티시도 우릴 수 있을만큼 고운 망입니다.
결론
- 제품리뷰에 녹슨 것 왔다는 글이 보이는데 저는 안 왔으니 재질자체는 낮은 급에 뽑기운이 좋아야 할 것 같고 마감이 좀 위태하니 설겆이시 신경을 써야겠으나
가격과 성능으로 보면 살만한 제품입니다.
맨날 같이구매하기에 떠서 궁금했는데ㅋㅋㅋㅋㅋ 실물이 꽤 크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