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게임스탑을 놔뒀으면
개인과 기관이 주식을 팔았는데도 매도금이 일주일이 지나도 인출이 안되는 상황이 펼쳐지고
주식시장에 대한 신뢰가 소멸하면서 주식시장이 붕괴
반토막은 우습고 지수가 -90%가 나오는 대공황에 준하는 사태 발발
대공황에서 FDR이 대통령 되자마자 한일이
은행영업 중지시켜버리고 개인의 금보유를 불법화시켜버린 거임
은행에 돈가지고 있던 사람들 or 금 갖고있던 개인들은 개좆같은 상황이엇지만
시스템이 애초에 그렇게 생겨먹었기 때문에 누구를 탓할 수 있는 일도 아니었음
뱅크런 나는건 특정 주체가 잘못해서 나는게 아니라
뱅크런이 날수밖에 없는 상황이 조성되어 발생하는거잔
비슷한 맥락에서
GME 사태는 단순히 작전주-설거지 개념으로 보기보다는
주식시장에 뱅크런이 일어날뻔한 사태를
DTC의 재량권으로 막아버렸다고 보는게 맞을듯
근데 이렇게 쓰고보니까 만약 (전체적인 관점에서) 기관이 이익보고 개인이 손해보는 상황이었으면 그냥 시스템 터지게 냅두고 나중에 일부 손해본 기관만 구제금융해줬을거 같긴 하네 ㅋㅋ
실제로 2008년에 발생한게 그런 구제금융이었으니까 ㅋㅋㅋㅋㅋ
초코가 쓴 개념글이 ㄹㅇ 제일 정리가 잘된글인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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