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아빠가 다 관리하고 엄마 생활비 주는데


엄마도 돈 욕심 없고 (뭔가 소비를 잘 안함) 애초에 재테크 할 줄 몰라서 엄마가 했으면 망했을듯. 있는 돈도 어딨는지 모름


그래도 10년간 걍 은행에서 하란대로 뭐 했던거 다 찾으니까 손해본거 이득본거 합쳐서 450만원 벌었더라 ㅋㅋㅋ


1억 5천이니까 걍 적금만 들었어도 더 많이 벌었겠지만ㅋㅋㅋㅋ 안잃은게 어디야


다른 은행에도 3억인가 뭐 하래서 넣어놓고 귀찮아서 안갔다던데 그것도 찾으러 갈려고..


그래서 엄마 돈은 내가 관리해주기로 했는데 


어떤 집들은 남편이 돈버는데 부인이 다 걷어서 남편한테 생활비주는 식으로 산다는 사람도 있길래 존나 신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