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그림보면 딱 보일꺼야.
4시 프리장 오픈하자 마자 밑으로 꼬리 길게 달리고 시작했어
저 가격이 11.5 였어
그리고 밑으로 빠지다가 호두형이 좋아하는 짝짝이가 나와
저 가격이 11.5 근방이야
그리고 올리다가 바로 떨구고 잡는가격이 11.55 였어
그래서 아 11.5를 지키려고 하는구나 이정도면 들어가도 되겠다고 생각해서 들어갔지
시부레 그러고는 쭉 빼더라고
내 지지선은 11.2 였어
왜냐하면 일봉으로 봤을때 거기가 지지선이었거든
그런데 더 빼더니 11.12까지 빠지네
여기서 손절을 심각하게 고민했지
그런데 프리장에서 빠지면 원래 지지선 밑으로도 잘 빠지고, 심하게 떨어진건 아니라서 11불을 데드라인으로 잡고 기다렸어
그러더니 쭉 쏘네
땡큐하면서 익절하고 나왔지
나는 많이 못먹었어
다음 저항선을 12.185 여기로 생각해서 뚫길래 계속 가나? 했다가 음봉나오길래 털고 나왔거든
저녁에는 너무 졸려서 본장은 해보지도 못하고 그냥 잤어
암튼 설마 나때문에 손절했겠어 싶긴한데 혹시나 싶어서 프리장때 있었던일 정리해봄
어제 빠졌으니까 오늘은 또 오르겠지
산타랠리전 마지막 탑승기회 주는게 아닐까?
본장에서 12.5에 매도벽 4만개 세워놓고 5분동안 애무만 하다가 겨우 뚫었더니 1분도 안되어서 11.7로 수직운지함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