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여름 결혼을 앞두고 식장계약, 비행기표, 반지 등등
모아둔 돈에서 점점 목돈이 빠지기 시작하니까
이제 나도 재테크를 해야겠다 싶어 차트하나 볼줄도 모르는디 미국주식 입갤 함.
1. 목돈 2100으로 시작해서 tsll, nvdl 저점에 운좋게 몰빵 들어가서 총 400 이득 보고 나와서
주식 좆밥이네 ㅋ 함.
2. 그렇게 번 돈을 다시 mstu에다가 전액 올인 때려박고 + 4~ 6퍼로 횡보 하던거 7퍼센트만 먹어야지 하면서 함박웃음 짓던 중에 10분 유튜브 보던 사이 마이너스로 급락.
3. 잠깐 횡보겠지 했는데 미친듯이 계속 빠져서 패닉이 와버림...
결국 +400에서 -900이 되는 기적을 맛 보고 좌절 함.
3. 손절때리고 손발이 달달 떨리는데 여기서 본 zena에 홀린듯이 올인 때림... 이거 걸리면 파혼인데... ㅅㅂ
진짜 운이 좋게도 저점에1600올인 때려서 다시 +150으로 다시 만듬
4. 이제는 배운게 있어서 올인 절대 안때려박고 1000으로만 가지고 노는 마인드로 다시 여기 염탐하다가 umac에다가 올인 때려서 +430으로 만듬...
하 처먹은게 급등주 밖에 없어서 너무 바보같다 ㅠ
내가 배운점
가. 올인은 죽어도 하지마라.
나. 분할매수가 답이다.
다. 공부하고 투자해라
라. 익절은 항상 옳다
마. 손절은 과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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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벌고 잃은것들 피드백해보셈 스스로 분석한 명확한 근거없이 남들이 추천하는걸로 몰빵해서 먹었다면 지금 안멈추면 다 잃음
책 읽어보고 차트 해석할줄 알게되고 종목 추천 하는 이유를 알정도는 되야하나 ㅠ - dc App
일단 시드를 줄이셈.시드 2~300으로 연습해보는거 추천.지금 장이 너무 좋아서 원래같으면 죽을 것도 다 살려주는 장이거든.그래서 이때 한탕하고 주식 다시는 쳐다도 안보겠다.하는게 아니라 길게 하고싶은거면 소액으로 경험 쌓아보셈.나도 불장 때 이틀 동안 8배 쳐먹고 내가 주식 잘 하는줄알았음.그래서 시드 늘리다가 깡통.물론 진짜로 님이 주식에 재능이 있을 수도 있지.그런 케이스들도 많고,그러니깐 일단 경험도 쌓고 매매스타일도 알겸 소액으로 연습 ㄱㄱ나 포함해서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할 때가 몇주 해보고 "아 주식시장은 원래 이런 구조로 돌아가는거구나 감 잡았으"할 때인듯.큰 틀은 안변해도 주식시장도 게임이나 패션마냥 트렌드라는게 있어서.경험이 좀 필요하긴할듯 - dc App
그리고 레버랑 잡주 위주로 탄 것같은데,단타는 단타대로 하고, 트레이딩이랑 별개로 따로 예금 든다 생각하고 qqq+shcd 적립식으로 모아가거나 아니면 voo 적립식으로 모아가셈 - dc App
형 고마워 ㅠㅡㅜ 원래 qqq 넣고 있었는데 더 넣고 시드 줄이면서 더 공부해봐야게뜨 ㅠㅠ - dc App
둘 다 성장 우량주인데, 공부를 좀 집요하게 하고 목표가 설정하고 진입하질 그랬뉴.. 난 진입을 애초에 빡빡하게 해서 어? 싶은 종목들 몇개 쭈루룩 깔아놓고 그 중에서 또 추리고 추리고 딱 하나만 넣음. 그리고 몰빵은 정말 확실한 종목을 최하 2~3년 투자했을때 빛을 보는것 같다. 500 단위로 짤짤이 치는거는 제나,유맥 이런거 하고 해줄말은 많은데
매매법이 다 다르지만 난 차트는 솔직히 맨 마지막에 봐도 안늦더라 보통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고 하다가 딱 나온 종목은 누가봐도 이쁜차트로 형성 되어있더라 그 전에 들어가면 등락폭을 감당하기 힘들고 뭔가 안정화 되는 그 시점이 있거든? 그 때 사는거지 대신에 진입 전 진짜 많이 공부한다. 요즘들어 느끼는건 관점이 정말 중요하더라.
1. 일단 -900에서 멘붕이라서 일단 본전 찾아야 한다는 마음 때문에 마음이 너무 급해짐.. 2. mstu 에서 잠깐 한눈 판 사이에 마이너스 30퍼 쳐먹는거 보고 익절이면 그냥 빼면 손해는 아니라는거 느끼고 돈 먹었다 싶으면 그냥 무서워서 빼게 되더라구.. 3. 아직은... 차트 보는거 몰라서 이쁜차트, 목표 예상가 이런거 잘 모르게따... 공부해야지 ㅠㅠ 4. 추리고 추려서 들어가는거 진짜 이제 공부하고 들어가야할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