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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월에 1,000들고 시작했다가 뇌동매매로 300정도 까먹었다.

그거 복구하겠다고 돈 좀 더 넣고 다시 단타쳐보다가 서브로보틱스에 또 물림 ㅎ

그 뒤로 손절은 차마 더이상 못하겠어서 있는돈 없는돈 끌어서 물타면서 존버했다.

8월 말부터 9월 10월 11월 다 마이너스 버티다보니 순수하게 내가 넣은 돈은 총 2,500이 됐네.

12월이 진짜 불장이었는지 물렸던 주식도 탈출하고 한달만에 1,000만원 벌었다.

근데 사람이 간사한게 물려있을땐 원금만 찾았으면 좋겠다 싶더니 자꾸 욕심이 난다. 못먹은것만 자꾸 생각나고.

하루는 풀시드로 KULR 박아놓고 400먹고 뺐는데, 빼고 다음날 40% 더간거 보고 아 저거 안뺐으면 얼만데.. 싶어서 잠이안오더라.

사실 아직도 자꾸 생각난다. 못 먹은 돈이 천만원돈 넘으니까.

그러다보니 자꾸 돈을 벌었는데도 잃은 기분이라 뇌동매매하게되고 하루이틀만에 1배거 먹여줄 수 있는 급등주 없나 싶어서 눈 돌아가는 중이다.

머리로는 지금도 잘먹은거다. 충분하다. 싶은데 욕심이 ㅈㄴ 많아서 못먹은게 더 크게 다가온다.

니들은 이런 느낌 없냐.. 단타 사팔충이 실패하는 이유가 이런건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