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s제품에서 주력으로 밀고 있는게 연속혈당측정시스템 제품중에 하나임.


기존의 연속혈당측정 시스템은 바늘을 체내에 삽입한 상태로 2주가량 부착해서 사용한다는 거임. sens제품은 이식을 해서 1년동안 바늘없는 측정기만 부착한 상태로 쓰는거고


본인은 당뇨가 없지만 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프리스타일 리브레 연속혈당측정기 제품을 회사와 싸바싸바 해서 얻어온걸 10일 가량테스트 해봤다는 점을 알림.


기존 리브레나 덱스톰 제품들은 

장점: self 탈부착 가능. 위치변경 가능.

단점: 감염위험성, 통증(불편감)


본인이 탈부착 가능하다는건 집에 기계 몇개씩 쟁여놓고 바꿔쓰면 된다는 거여서 병원 멀리 있는 집이면 좋긴 하지. 단점은 바늘을 찌르고 유지하는거 때문에 재수 없으면 감염발생할 가능성 있음. 겨울은 괜찮은데 여름에는 위험하고, 활동성 있는 행위를 할떄 불편감도 있음.


센스꺼

장점: 1회 시술로 1년동안 사용가능. 송신기 탈부착 가능.

단점: 보험에 따른 비용. 시술가능한 의사 찾기. 송신기 위치 못바꿈. 센서 맛탱이 갈 가능성.


레딧에서 주치의가 시술 못한다 해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의사한테 가서 시술했다는 댓글도 있더라. 4년동안 센스 2번 문제 있어서 교체했다는 글도 있고,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기존 연속혈당측정기를 사용하는데 문제가 있던 사람은 대안으로 센스꺼 쓸만 하겠지만 굳이 센스꺼를 무조건 써야겠다는 생각은 안들것 같음.


게다가 각국의 FDA승인을 받고 사업을 확장한다고 해도 시술 가능한 의사 찾는거부터 해서 보험여부 문제까지 해결해야 할게 많아서 단타는 확실히 아닌듯. 장투하기도 애매한게 애플워치에 혈당측정기능을 추가한다는 루머가 있긴 하거든. 진짜로 애플워치에 혈당측정 기능이 추가된다면 정확도가 중요하겠지만 정확도는 개선가능한 방법이 있어서 정확도가 괜찮을경우 기존의 연속혈당측정기 시장은 박살나게 되어버림.


마지막으로 레딧에 내분비내과 의사가 쓴걸로 추정되는 글 남겨놓음

CGM=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연속혈당측정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c60f52e4a9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