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M - 애플워치의 시장잠식/파괴 위협에 대한 의견들이 있길래
나애 관점에서 전문적인 의견이나 딥한 인사이트보다는, (설명할 지식도 없음)
간단하게 짜집어서 개소리를 좀 해보자면은
애플의 웨어러블 전체를 포함해 애플워치는 단순히 말해 테마파크라고 생각해
헬스케어나 트래커로서의 활용에 대한 최소한의 기능을 가성비좋게 섞어서 내어놓은 찍먹기기인데
여기에서 충분한 효용을 얻을 수 있는 사람들은 정착하겠으나
조금 더 명확한 용도를 위한 기기에 대한 니즈를 충분히 쐐깃돌처럼 충족하진 않음
기존 애플워치에 이어서 다이버미터까지 탑재한 울트라가 나왔지만 가민이나 순토가 망해서 없어지진 않았으니까.
가민은 가이딩이나 트레이닝 라이센스를 먼저 선점해놓은 부분도 많고, 정확도 또한 아직 범용기기인 애플워치가 따라잡을 수 없는 부분이 있서.
독자적인 생태에 더불어서 간접적 상생마저 할수있는 굳은 입지가 있다.
CGM과의 관계도 그러한것이.. 아마 한정된 밴다이어그램을 공유는 하겠지만 침식하여 큰 폭으로 파이를 위협할것같지는 않음.
물론 애플의 활동데이터센터의 규모가 대단함. 독자기술로 기존 기술을 따라잡는 속도가 어마무시하지
그러한 점에서 해당 섹터의 시장참여자들은 불안감이 분명 있겠으나 애플 입장에서도 매니악한것을 중점으로 충족할수 있을만한 플랫폼을 구축할수는 없음.
애플워치에 부제를 써가면서 기능을 나눠서 라인업을 세분화하는것을 SE - 일반 - 울트라 이상으로 넘기는것에 대한 리스크가 명확하기때문임.
애플워치 바이오 같은 네이밍을 사용해서 건강추적기능을 강화 및 중점으로 둔 기기를 출시한다는 사고가 벌어질수도 있겠으나 그 또한 “전용”기기가 될 수는 없다는 입장이여
최종적으로 ”데일리 + 신기한 기능“ 목표로 해왔던 아이템이 의료기기가 되는 순간은 아마 내부 로드맵상에서도 없을것이라고 봄
이 관계는 에어팟시리즈가 뱅앤올룹슨이나 마크레빈슨이 될 수 없음과도 동일하다고 봄.
기능완성이 되었다는 전제 하에
범용과 전용의 차이라고 생각해
- dc official App
얼마전에 에어팟이 처방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보청기 소프트웨어 승인했다고 이제 보청기 시장 다 망했네 하던 거 같은거지
스페이셜리스트나 특정직업의 프로페셔널은 가민을 못버리겠지만 일반인들은 애플워치를 사용하고 싶어하겠지 그런데 중요한 건 애플워치의 마켓쉐어나 기술력향상 또는 기술력 매집의 파괴도가 서서히 프로페셔널의 영역을 침범하면서 아주 야금야금 먹어가고 결국 위 보청기 얘기도 마찬가지인데 획기적으로 그 시장을 먹진 못하더라도 점진적인 파괴자가 될거라고 보는데
갤,럭시랑 화웨이도 있네 ㅋ
참고로 난 갤,럭시랑 가민 두개 있음
점진적 파괴력을 지니게 된다면 그 추력은 기존기업 인수나 기술이전에서 올거라는 생각은 있스. - dc App
ㅇㅇ 기술력 매집이라고 어설프게 표현한 부분이 바로 그부분임
개인적으로 애플은 기업이 아니라 종교라 봐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수치상 하자가 전문기기에 비해 커서 대략적인 추세만 측정되는 수준이라 해도 혈당 측정을 해야하는 사람중에 속된말로 앱등이라 부르는 사람들 파이가 빠지면 시장 괴멸까진 아니어도 큰 타격까진 된다 생각함
감성을 건강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층한테는 충분히 세일즈포인트가 될테니까
그거는 생각을 못했네 양측으로 겹치는 수요층.. 이게 포인트일수도 있겠다 - dc App
혈당측정을 무슨 취미로 하는줄 아나보네 ㅋㅋㅋ 임상적으로 아무 의미 없는 데이터를 보는게 뭔의미가 있어 ㅋㅋㅋ 당뇨환자들 밤사이에 갑자기 저혈당쇼크 와서 가족들이 아침에 식겁해서 응급실로 업고 뛰어가는게 일상인데 애플워치만 밎고 뭘한다고??
똑똑하신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