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일까?


아니 현업은 내가 그림 못그리는거, 내가 만들기 손재주가 없는거... 이런거 하나도 안 긁히는데

내가 잘하는거 익숙한거로 원화채굴하는게 존나 당연한거고 못하는걸 막 일부러 잘하려고 안그러는데


왜 주식매매는 손실 날때마다 이렇게 긁힐까

그냥 버는거로 계속 벌고 못버는거는 매매를 버려야되는데

못버는거로 자꾸 복수하겠답시고 시도하다가 계속 처 날리는게 이게 도대체 뭔가 싶음


나한테는 국장 매매가 딱 이 상황임... 주식 처음 시작할때부터 지금까지

국장에서 벌었던거는 테슬라랑 엮여서 자율주행 붐 왔을때랑, 테마주 미리 탔을때, 두산퓨얼셀같은거 공시 계약수주 뜬거 보고 들어갔을때 딱 이럴때고

허구한날 처 잃었던건 시가베팅하는거랑 시가베팅 후에 09:30~10:00 이 시간대에 잃은거 만회하겠다고 기웃기웃 하면서 알지도 못하는 종목 들어가는거

신규상장주로 단타하겠다고 기웃거리는거...

이거로 잃은 돈이 존나 쌓여가는데도 안한다 안한다 하면서 또 손대고

도대체 왜 제대로 준비도 안된 패배스택만 쌓이는 매매를 고집하면서 자꾸 하게 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결론을 내린게

내가 여기서 중단하고 다른 매매로 가면 내가 존나 허접이라는걸 인정하게 되는거니까


그게 싫은거같아 오기? 같은 느낌으로

나는 아직 익숙하지 못할 뿐이다, 벌 수 있다 이런식으로 오기를 부리는거같음

그래서 손실만 존나 쌓이고


씁쓸하네

난 단타 재능이 없는게 확실한데 왜 시1발 자꾸 단타에 손을 대는거지




:: 올해 꼭 하고 싶은 것 ::
1. 저평가 유망주 찾아서 손익100%때 원금회수하고 쭉 들고가기
2. 1~3퍼짜리 스캘핑으로 하루 1프로씩 복리 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