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엘지화학 73층 돌파...


테슬라주주로써 그냥 엘지화학 쓰자 머스크야..


'하이 니켈' NCM811 배터리 탑재…"안전성 확보 못 한 듯"
LG화학은 NCMASK이노는 NCM구반반으로 CATL과 격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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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불탄 GAC 아이온S
[신랑차이징(新浪財經)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중국 1위 배터리 업체 CATL의 제품이 탑재된 전기차에서 잇따라 불이 나면서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국내 배터리 업계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에서는 아직까지 한국이 중국에 앞선다고 보고 격차를 더욱 늘리는데 힘을 쏟고 있다.

26일 업계와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중국 완성차 업체 광저우기차(GAC)의 '아이온(Aion)S'에서 지난 12일과 23일 잇따라 화재가 발생했다. 5월 18일에도 이 차량에서 불이 났다.

광저우기차는 현재까지 화재 원인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으나 가장 최근 발생한 화재의 경우 발화지점이 배터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GAC는 올 1∼7월 중국 전기차 판매량 4위에 오른 기업으로 아이온S에는 국내 배터리 3사의 주요 경쟁사로 꼽히는 CATL의 배터리가 탑재된다.

CATL이 아이온S에 공급한 제품은 NCM811 배터리로 현재 BMW iX3, 지리자동차 등에도 이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