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부터 비트코2인해서
통합 50만원 정도 날림
작년5월부터 5만원으로 주식시작해서
시드를 계속 불려서
1천만원 정도 굴려
6백은 은행의 저리대출임
결산해보니 수익은 났어
근데 손절을 많이해서 매매횟수가
많고 계속잃다가 한번 길게 먹고
먹은거 절반이상 토해날만큼 계속잃다가
또 길게 먹고 그래
정신이 피폐해지는데
어떡하지?
원래 그러거임?
매매법에 문제가 있음?
꼭해외주식 얘기 아니고 비트 코스피 애플
이렇게함. 난이도는 코스피가 가장 높은듯해
- dc official App
밑에 파딱 익절남이라고 잇다 ~파딱기념으로 포폴이 잇으니 그대로 따라가라 ~착해서 자주 정보주니 익절남만 따라가도 편안하게 띵가 ㄱ러리면서 돈번다~시벌넘아 비트를 포폴에 집어넣으니 밥을 먹어도 밥맛이 없고 휑해지지~자신 이 본투비 트레이더가 아니면 비트는 투자하지마라~
비트는 마이너스 80이되도 밤10시 되면 숙면하는 곰탱이 성격은 되야지 투자하는거다~소시오패스아니면 성격이 곰탱이 둘중하나성격~
아재체 만렙.....
어 고마워 비트는 20만원만 들고 있고 이제는 수익패턴을 대충잡았는데 고민우 코스피임 - dc App
ㅋㅋㅋㅋㅋㅋ
기준없이 투자하는거 보니 해외선물은 어때? - dc App
넘어진넘 한강으로 떠미는 것 아니다~
변동성 장에서 차트 시그널로 단타치고 돈 버는 친구 같네. 그게 맞으면 그걸로 해야지. 니가 적은게 맞다면, 너는 내가 진짜 이상적으로 생갔했던 단타 매매를 그대로 하고 있는거임. 만약 그 형태로 계속할수만 있으면 돈 벌거임. 근데 스트레스가 심해서 힘들다고 생각하면 위에 MMT라는 분이 적은 글에서처럼 하는걸 추천함.
스트레스 원인만 제대로 선별해보는게 좋음. 돈을 잃을까봐, 혹은 잃어서, 또는 돈이 적게 벌려서 스트레스 받는거면 계속해도 됨. 근데 '이러다 내가 돈도 잃고 이상한 사람이 되는게 아닐까' 하는 니 존재에 대한 중2병 물음같은게 드는 순간 그런 형식의 매매는 하면 안됨.
걱정은 스트레스 때문에 손절 한번 귀찮아서 안해서 크게 후욱~~~~갈까봐. - dc App
그런거면 해도 됨. 단타하는 사람들 중에 너처럼 손절 칼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은데, 익절을 최대한 뽑아먹는 사람은 아예 없다고 봐도 될 수준이다. 다들 무슨 소녀, 파트라슈라면서 손절같은 익절을 하기 바쁘지. 어지간하면 단타는 추천을 안하는데, 너는 진짜 드문 재능이니까 그정도 스트레스면 포기 안해도 될 것 같은데? 이거 그냥 농으로 하는 말 아니다.
나 자신을 미화한것 같은데 그렇게 길게 먹지 못함. 그러니 스트레스이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dc App
답을 늦게 써서 볼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길게'의 기준이 무슨 초능력처럼 상투에 팔고 이런게 아님. 중요한건 니가 결산했을 때 플러스가 났다는거임. 니가 수많은 손절한걸 다 메울 수 있을정도로 벌었다는거잖냐. 3년 단타쳐서 양수로 결산되는 사람들이 몇이나 되겠음? 거의 없다. 아니 내가 아는 선에서는 아예 없다. 충분하고 남는거라고.
다시한번 고맙셈. 마음잡고 더 해볼겠셈요 - dc App
천만에. 사실 말은 반말로 했지만 너랑 말 섞어본게 되려 내게 영광임. 멘탈 재능충이 있긴 있구나.
아닙니다. 좋은 얘기해줘서 감사하고 이 매매전략의 핵심이 멘탈 정리라는 걸 알게되는 깨달음이 오는구만유. - dc App
알파고vs이세돌의 접전에서 이세돌이 졌던 이유는 사고방식의 차이였음. 1vs4를 봐서는 실력차라고 하기가 뭣함. 대국을 다 보면, 알파고는 반집만 더 나도 이길 수 있는게 바둑이라 생각해서, 반집을 이길 수 있는 확률 높은 수들을 찾았고, 이세돌은 당시까지의 바둑판의 공식인 항상 확률*집수를 곱해서 기대값이 높은 수를 찾았음. 결국 바둑은 승패게임이고, 반집만 나도 이김. 같은 실력이면 전자처럼 행동하는 쪽이 무조건 이길 확률이 높았던거임. 단타도 이와 비슷함. 너가 본전 근처+약간의 이득만 나도 너는 시장을 이기는거임. 그런데 욕심이 그득한 자들은 어떻게든 상투까지 먹어보려고 버팀. 여기서, 약간의 이득이 나는 지점까지는 종목이 왔다갔다 해주지만, 상투는 어디인지 누구도 모름. 당연히 전자가 단타에 더
-적합함. 그게 너임. 대다수는 후자에도 속하지 못하는 소녀가슴 습관성 익절러이거나, 잘 버티는 소수일지라도 욕심이 그득해서 익절 타이밍을 놓치고 손해보는 사람들이지.
참고로 나는 이걸 다 알고, 진짜 모의투자로 한 달 정도 연습을 했었다. 모투 때에는 잘 했었고, 실투도 소액으로는 할 수 있었는데 시드가 천만원만 넘어가도 여지없이 손해봤었다. 머리는 알아도 가슴이 뛰어서 매매가 안됐음.
고마워요 다들. 매매법은 그래프상 오르는 위치에 있으면 넣고 내리면 손절 오르면 홀딩하는 식인데. 사실 거의 벌지도 못함. 추천포폴 참조할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