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린 글에 이런 댓글이 있어 거기에 대해 따로 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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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 시너가 빅쓰리와 크게 다른 점 하나 더 - 테니스 갤러리

빅쓰리 시대 1인자와 2인자는 일년에 몇번씩 중요대회 결승에서 맞붙었다. 조코가 떠오르기 전에는 페더러와 나달이 각종 슬램과 마스터스 결승에서 우승을 놓고 대결했다. 조코가 1인자로 떠오른 2011년부터 부진과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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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 시너는 둘이 1-2번 시드를 나눠먹은 적이 거의 없으니 만나도 다 준결에서 만났을 뿐



지금부터는 이 댓글에 대한 답변임


야닉 시너는 2021년 11월 1일 랭킹 9위로 처음 탑텐에 진입하고 2024년 6월 10일 처음으로 랭킹 1위에 오름


카를로스 알카라즈는 2022년 4월 25일 랭킹 9위로 탑텐에 진입하고 같은 해 2022년 9월 12일 역대 최연소 랭킹 1위에 오름


시너와 알카라즈가 모두 탑텐에 있으면서 빅타이틀 대회 준결승이나 결승에서 만난 것은 지금까지 통산 두번 있었음


2024년 인웰 준결승(알카 2위, 시너 3위) 그리고 롤랑 준결승(알카 3위, 시너 2위)



조코비치는 2007년 7월 3일 처음으로 랭킹 3위에 진입한 후 오랜 기간 3인자로 지내다 2010년 2월 1일에 처음으로 랭킹 2위에 진입.


조코비치는 랭킹 3위가 되고 4년만인 2011년 7월 4일 최초로 랭킹 1위에 오름. (그 기간동안 1위는 당연히 페더러 또는 나달)


조코비치의 3인자 시절인 2007~2009년에 페더러나 나달을 빅타이틀 대회 준결승이나 결승에서 만난 건 다음과 같음


특히 2008년에 조코는 빅타이틀 준결승에서만 페더러나 나달을 8번 만남



2007년 : 인웰 결승(나달), 롤랑 준결승(나달), 윔블던 준결승(나달), 캐나다 준결승(나달), 캐나다 결승(페더러), US 결승(페더러)


2008년 : 호주 준결승(페더러), 인웰 준결승(나달), 함부르크 준결승(나달), 몬테 준결승(페더러), 롤랑 준결승(나달), 신시내티 준결승(나달), 올림픽 준결승(나달), US 준결승(페더러)


2009년 : 마이애미 준결승(페더러), 몬테 결승(나달), 마드리드 준결승(나달), 로마 준결승(페더러), 로마 결승(나달), 신시내티 준결승(나달), 신시내티 결승(페더러), US 준결승(페더러), 파리 준결승(나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