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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는 지난 주 세르비아에 돌아왔고 어제 베오그라드 오픈 메제도비치와 나카시마의 경기를 관람함


내일 베오그라드와 메스에서 드미노, 루블레프, 루드, 디미트로프의 경기 스케줄이 있음


조코비치가 그 이전에 투파 불참을 선언하면 이 네명의 선수들은 출전을 철회하고 투파 일정을 준비할 것임


내일이 지나서 불참을 선언하면 선수들은 물론 베오그라드와 메스 일정에 차질이 생김


조코가 투파에 참가 의사가 있는 경우에는 드미노, 루블레프, 루드가 결승까지 사투를 벌여야 투파 참가자가 결정나고 바로 다음날 개최되는 투파 모양새도 조금 이상해 짐


아직 조코비치가 아무 의사표현이 없는 것은 투파 출전을 고려하거나 고민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짐


짐 쿠리어도 아직 아무 말도 없다는 것은 조코비치에게 투파 참가 의지가 있다는 것으로 해석함


많은 전문가들이 올해 조코비치의 투어/슬램 부진/부상의 원인이 작년말 투파 우승하고 긴장이 풀린 상태에서 데이비스컵 출전을 강행한 것으로 분석함


실제로 알리아심은 2022년 후반기에 무리한 스케줄에 이어 부상당한 몸으로 데이비스컵에 출전해서 캐나다를 우승으로 이끌었지만 그 후유증을 아직도 겪고 있음


조코비치는 내년부터 슬램 위주로 출전할 예정이므로 슬램 우승 없이는 투파에 참가하는 것이 실질적으로 매우 어려움


가장 중요한 것은 조코비치의 의사 뿐 아니라 컨디션임.


안좋은 컨디션으로 투파 참가를 강행하면 막판 커리어에 치명적일 수 있는 부상 위험이 있다는 것이 주변인들의 걱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