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코트 밖에서 루블레프는 친절하고 장난기 많고 인품 좋은 선수로 동료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음. 하지만 코트 위에서는 경기가 안풀릴 때 브레이크 고장난 트레일러처럼 통제불능의 전혀 다른 성격으로 변함
루블레프는 평화주의자로 우크라이나 전쟁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여러 번 표명했고 2022년 두바이 500 에서 후르카츠와 승리 후 카메라 렌즈에 No War Please라는 메시지를 남김
하지만 그 해에 윔블던은 루블레프를 포함해서 모든 러시아와 벨라루스 국적의 남녀 선수들을 출전금지 시킴
루블레프는 그 해에 ATP 파이널스에 진출해 첫 경기에서 메드베데프에게 승리한 후 훨씬 더 강한 메시지를 카메라 렌즈에 남김
루블레프의 그런 행동이 지속되자 복식 파트너이자 친구인 하차노프와의 사이가 틀어짐
하차노프는 개인적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지하는 입장이지만 그걸 대놓고 표현한 적이 없었음
하차노프는 윔블던이 러시아 선수에게 출전을 금지시킨 것에 매우 분개했고, 그런 차별을 당했음에도 또 다시 카메라에 peace 메시지를 남긴 루블레프에게 매우 불쾌한 감정을 표출함
하차노프는 코트 안팎에서 무게감 있고 정중하지만 골수 민족주의자이고 고집이 매우 강한 인물임
하자노프는 부모 모두가 아르메니아 출신이고 아제르바이잔의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에서 아르메니아계가 분리 독립운동을 벌이는 것을 강하게 지지하는 입장임
하차노프는 2023년 1월 호주오픈 16강전에서 티아포에게 승리한 후 아제르바이잔의 반군에게 "아르차흐, 힘내세요" 라는 메시지를 카메라에 남김
8강전에서 코르다에게 승리한 하차노프는 카메라 렌즈에 그보다 더 강한 메시지로 반군들에게 끝까지 믿음을 갖고 버티라는 글을 남김. 아제르바이잔 입장에서 하차노프의 메시지는 명백히 반란을 부추기는 선동으로 인식되었음.
호주오픈 주최측은 선수들이 경기 후 카메라에 메시지 남기는 것을 금지함
그 이후로 하차노프는 유럽의 팬들(그리고 안티 들에게) 신념과 고집이 무척이나 강한 선수로 이미지가 굳어짐. 하차노프 본인도 그걸 부정하지 않음
하차노프에게 아제르바이잔 마피아를 포함한 민족주의자들의 살해 협박이 한동안 이어졌지만 하차노프 본인은 조금도 움츠려들지 않고, 해볼테면 해봐라는 입장
움베르가 상대 잘못건드렸네 ㅋㅋ
하차노프에 대해 몰랐던 점을 알게 됐네. 신념과 고집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다른 측면에서는 상당히 무섭고 위험할 수 있는 것.
무섭다.. - dc App
움베르디질뻔했네.. - dc App
와 하차노프 고집도있고 깡다구도있는 상남자였네.... 그런사람한테 움베르가 희롱했으니 개빡쳤겠네 - dc App
이제 움베르 이새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는거냐?
하차 살벌하노
우리 착한 루블
격어보니 저런놈이 제일 무섭더라
빠진 내용- 1) 우크라이나 전쟁 일어나자 마자 하차노프는 바로 인스타그램에서 러시아 국기 날려버림 2) 아르차흐 난민을 위한 자선 경기에 하차노프와 "루블레프"가 함께했음. 뒤이은 갈라 행사에는 애거시/하차노프가 참석했고, 애거시도 아르메니아 혈통. 렌즈에 글씨 못쓰게 한 거 사실임? 잘 안찾아지는데. 반대로 ITF로부터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았다는 기사는 있음. (아제르바이잔 테니스협회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상하차랑 루블이가 사이틀어졌다기엔 최근 1달전 상하이오픈에도 서로 같이 복식잘만뛰었는데 틀어지긴 뭘틀어짐?작성자뇌피셜 가미해서 날조하는건가
바보야 그때 틀어졌다는얘기 아니냐. 뭔 한달전 얘길들고와
옛날 태갤에도 글 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ennis&no=856770
메뎁까지 셋이 엄청 친하고 자주 논다던. 근데 대부도 그렇고 메뎁 루블 이 둘이 더 친한 느낌이었는데 저런 부분이 이유가 될수도 있으려나
하차가 러우전쟁 지지한다고? 사실임?
여기에 있다 https://www.politico.eu/article/wimbledons-russia-problem-vladimir-putin-karen-khachanov-anastasia-pavlyuchenkova-veronika-kudermetova/
러시아인이면 전쟁 지지하는게 당연한거지 뭐가 이상해서 호들갑이냐
루블같은 쫄보가 자기 손해볼까봐 서유럽과 미국 엉덩이에 키스하면서 납짝 업드리는 거지
무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