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드조코빅이 테니스치는 기계라고 했지만 사실알고보면 이색히처럼 감정적인 선수가 없다
핫샷칠때마다 관중호응유도하고 경기중 수많은 메디컬타임 시간끄는 서비스공튀기기 경기후 관중에게 닥치기인터뷰시전
이번 올림픽에서도 끝나고 손 부들대고 떠는거 다들 봤자나
더군다나 경기내용도 조발리 조매싱 등등 ㅋㅋ
근데 시너 이색히는 정말 감정없는 정말 테니스만 치는 기계같음
모든샷잘치고 조매싱이 아닌 강스매슄ㅋ 더군다나 일체 시간안끌고 심지어 감정표현도 안함 라이벌 알카 그런팅에 온갖 생호들갑바모스시전할때 위너샷날리고묵묵히 주먹만 쥠....
다들 시너가 노잼에 약물러라고 욕하지만 누구처럼 온갖 호들갑에 변명인터뷰만 하는선수보단 묵묵히 제플레이만 하는 어느덧 테니스베이스라이너의 최종진화형에 다가가는 현시점 순수실력짱 묵묵시너가 난 좋다 ㅋㅋ
비요른 보리가 어렸을 때는 엄청 다혈질이었다가 코치 만나면서 완전히 감정 배제하고 얼음 같은 스타일로 변신해서 성공한 케이스인데 시너도 10대 때 경기 보면 다혈질까진 아니어도 지금처럼 감정 다 쳐낸 거 같은 스타일은 전혀 아님 선택적 포커페이스가 된다는게 신기하긴함
마치 성질급하고 다혈질이었던 페더러가 지존등극한순간부터 차분하게 변한것같은 케이스일까
내용은 동의. 난 그이유때문에 조코가좋다
나도 골수페빠여서 한때 졸라 싫어했는데 알고보니 이색히처럼 절대실력자에 립서비스잘해주는 인간미넘치는 고트는 첨봄 요즘은 호감캐임 ㅋㅋㅋ
머'시너'리
끝까지 경기내내 차분한 거 때문에 시너팬이고 그런거 보는 것 때문에 절대 나에게는 노잼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