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렙 - 약물 적발됨. 상당기간 출전정지되었고, 테니스 선수로서 얻은 각종 명예가 실추됨. 최종 무혐의로 판명되어 억울함을 벗었으나 테갤러 그 누구도 할렙의 억울함에 공감하는 사람 없고, 해외팬들도 아웃 오브 안중임.


시너 -약물 적발됨. 단 1일도 출전정지되지 않음. 많은 팬들이 발 벗고 나서서 시너는 억울하다고 인정함.


둘은 모두 도핑에 대해 무혐의 판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음.


그런데 누군가는 엄청난 고통을 겪으며 누명을 벗었고, 누군가는 도핑 역사상 전무후무한 대접을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