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러 나달 조코비치와 같은 빅3세대때도 즐거웠지만
페더러 나달이 은퇴하고 조코비치가 아직 경쟁력 있는 가운데
알카라즈라는 나달이 생각나는 활기찬 플레이어가 나온것도 즐겁고
완벽한 타점으로 대포 같은 스트로크를 치는 시너 플레이도 보면 볼수록 경이롭고,
그리고 아직 어린나이의 루네, 쉘튼, 폰세카 같은 신예플레이어들도 무수히 나와서 흥미롭고
중간에 끼어있는 즈베레프, 루블레프, 테일러프리츠같은 애들도 슬램 한번 먹어보려고 노력하는게 그냥 테니스팬으로 너무 즐거움.
투어급 한국선수 한명만 나오면 훨씬 더 보는맛이 있을텐데
남테는 계속 인재가 유입되는게 신기하긴함 돈마니들고 리스크대비 졸라힘든운동인데말이지
그래도 테니스가 인기 운동이긴 하니까 그런듯. 실제 플레이할때도 엄청 매력이 있는 운동이고
이 글 완전 공감 하는 이유: 난 키만 큰 섭충이 새끼들 경기 보는거 존나 싫어 하는데 요즘은 그런 유형이 살아남기가 힘들어졌음. ㅋㅋㅋㅋ
존 이스너 같은애들얘기인듯. 요즘도 쉘튼, 페리카드, 즈베레프같은 빅서버들이 있긴하지만 리턴능력도 워낙 좋아져서 3구 끝인경기는 잘 안나오는듯
요즘 빠른 코트가 별로업자나 윔비잔디도 느린품종이라던데 괜히 알카가2연패한게 아님
다방면으로 재능 있는 애들이 상위랭킹 다 차지하고 있으니 경기 보는 맛이 있지. 옛날에 섭앤발리 원툴 새끼들 잔디 경기 보면 역겨울 지경임.
난 토쟁이 아님 난 테니스 보는게 좋다 정신력도 그렇고 절실함이 느껴짐 테니스는 사랑이야 특히 시너 파이팅 ㅋㅋㅋㅋㅋㅋ
나도 토토 안함 ㅋㅋㅋ 그냥 순수하게 테니스가 좋고 재밌어서 좋은거. 실제로 해보면 저 선수들 체력과 기술이 어느정도 수준인줄 아니까 그냥 경이로워하면서 아주 즐겁게 봄 ㅋㅋ 테니스tv도 연간 끊었고
빅3가 황금기인건 스타일과 분위기가 다 다른 선수들이었음. 지금은 좀 다들 비스무리 하지만 와중에도 볼만해 ㅎㅎ
알카가 다르게잘치긴하자나 조코형밸런스스탈최종진화형이 시너고
테니스 개존잼ㅋㅋㅋ
곧 윤하콘서트하니 올사람 와. (혹사되던 때와 달리 요즘 컨디션도 돌아옴) 질문있으면 답글. Q:매진 아니야? A:매진 유무는 "수요 대비 공급해주는 좌석"에 달렸어. 윤하가 매진돼서 못오는 사람 있으면 미안하니까 크게 대관한다고 말했어. 체조경기장이라 어느 자리든 시야 다 좋음. * 트와이스가 역대 최다 관객수를 기록한 콘서트였던 레디투비 콘이, 매진되지않고 13,792명 기록. (그외: 장윤정-6,231명, 볼빨간사춘기-5,502명, 박혜원-2,693명 등.) 그리고 작년 윤하 그띠 콘서트 관객도, "21,708명."(출처:kopis) 소식 못들어서 못오고 지나치는 사람 생기면 마음아파서, 소식 전함. '7집 리패키지' 앨범 듣고오는게 나음 (윤콘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한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