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분쟁에서 합의(settlement)는 재판으로 가는 것보다 훨씬 더 일반적이다. 시너가 "바람직한" 결과를 얻은 데에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그의 입장이 WADA의 주장보다 훨씬 강력했기 때문이다. 좋은 변호사라면 누구나 그렇게 말할 것이다. (나도 유능한 변호사와 이야기해 봤다...)
시너는 이 일이 계속 질질 끄는 것에 분명히 지쳤고, 법적으로 우월한 위치에 있었기에 자신에게 유리한 선택을 하고 합의했다. 법이 작동하는 방식이 원래 그렇다.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과 법이 실제로 사건을 해석하는 방식은 종종 다르다...
남아공 선출 테니스 채널&호주&윔블던 해설자 로비 코닉
한줄요약
WADA가 재판으로 끝까지 가는게 쫄려서 시너한테 유리한 일정으로 협상안 제시했고 1년 넘긴 사가가 올해 연말까지 가는데 지친 시너가 받음
시너가 특혜 받은 거냐? : 애초에 테니스계에서 WADA가 ITIA 결정에 대해 항소한 건 이번이 처음임. 따라서 WADA가 선수와 합의하에 징계를 결정한 것( 세계반도핑규약 상 가능한 선택지)도 테니스 역사상 이번이 처음일 수 밖에 없음 ㅇㅇ WADA가 자신 있었으면 끝까지 밀어붙였겠지.. 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음. 시너 입장에서는 cas 판결 나오기까지 아직도 몇개월 남았고 운나쁘면 1년 이상 징계 받을 수도 있는 건데 3개월로 해결하고 롤랑도 출전할 수 있으면 안 받아들일 이유가 없지ㅋㅋ
와다는 시너 건으로 중국 수영 논란 덮으려다가 나락갈뻔 한거ㅋ 첨부터 항소 안하는게 차라리 덜까였을건데 병신짓해서 불신만 더 커진거
와다 회장이 폴란드인인데 옹텍이는 항소 안하고 시너만 항소한걸로 의심 뱓는 판에 카스 재판까지 가서 졌다? 미국에 바로 물어뜯기는거라ㅋㅋㅋ
아이피 3개 돌려쓰냐 시너 쉴드치려고 자료 긁어오는 패턴은 똑같은데 어째 항상 똑같은 패턴 아이피가 연달아 달리노
본문 내용에 이견 있으면 반박 환영함
시너 입장에서 그랜드슬램 못나가는 것도 아니고 이정도면 크게 손해 없다고 생각할수도 있겠다
시너는 진짜 정치적인 희생양임 와다씹세끼들 이런식으로 항소한것도 처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