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분쟁에서 합의(settlement)는 재판으로 가는 것보다 훨씬 더 일반적이다. 시너가 "바람직한" 결과를 얻은 데에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그의 입장이 WADA의 주장보다 훨씬 강력했기 때문이다. 좋은 변호사라면 누구나 그렇게 말할 것이다. (나도 유능한 변호사와 이야기해 봤다...)

시너는 이 일이 계속 질질 끄는 것에 분명히 지쳤고, 법적으로 우월한 위치에 있었기에 자신에게 유리한 선택을 하고 합의했다. 법이 작동하는 방식이 원래 그렇다.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과 법이 실제로 사건을 해석하는 방식은 종종 다르다...

남아공 선출 테니스 채널&호주&윔블던 해설자 로비 코닉


한줄요약

WADA가 재판으로 끝까지 가는게 쫄려서 시너한테 유리한 일정으로 협상안 제시했고 1년 넘긴 사가가 올해 연말까지 가는데 지친 시너가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