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선수는 슬램을 잘해야 진짜 대선수가 될수 있고

슬램에서 자기랑 기량이 비슷한 선수를 상대로 진검승부 끝에 우승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진짜 역사에 남을 선수로 인정받는거임

정상급에서는 실력이 다 비슷비슷한데 게임운영이나 멘탈이 매우 중요하거든

조코비치랑 나달은 슬램에서 명승부를 수도 없이 많이 보여줌

이런 경기가 없다는건 게임플랜이 단순하고 멘탈이 약하다는 증거임

시너가 전성기 조코비치랑 비슷하다는 소리가 많은데 시너의 게임플랜은 조코비치랑 비교하기 힘들정도로 단순함

시너의 게임플랜은 그냥 빈곳으로 세게때리는게 끝 그렇기 때문에 슬램에서 실력이 비슷한 상대를 만나면 패배할수 밖에 없음

시너의 세번의 슬램우승중에 명경기는 한번도 없음 그나마 24호주결승인데 이것도 경기내용 보면 메뎁이 체력오링나서 3셋부터는 기어다님 즉 전혀 명경기가 아님

결론적으로 시너는 조코비치 나달 레벨이 되려면 한참 멀었음 본인이 느끼는게 있어야하는데 지금 테니스가 워낙 암흑기라 시너를 깨닫게 할 수 있는 선수가 알카밖에 없다는게 아쉬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