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가 40-0먹으면서 멘탈에 영향을 미쳤을거고 앞으로도 중요한 순간에 저 공포가 생각날 수 있음 ㅋㅋ
당장 다가오는 윔블던에 영향이 있을거라 본다.
조코가 이번 흙에서 4강까지 갔지만 내가 봤을땐 자기도 윔블던에 초점을 뒀을 가능성이 높다.
흙에선 애초에 1라탈락 계속 했었고 마지막에 250우승 겨우 자신감 얻어서 생각보다 높이 갔다고 생각한다.
지도 잔디에 경쟁자가 적은거 생각하고 있을거고 그나마 승부를 걸어볼데가 잔디 밖에 없다.
윔블던 올인 후 하드에서 한 4강정도 선방하고 깔끔하게 은퇴각 본다.
글세다. 지금 조코 신체능력상 난 윔블던보다 롤랑이 가능성 더 컸다고 본다. 반응속도 감소 등 리턴능력이 전성기보다 저하되면 롤랑보다 윔블던에서 훨 타격이 크다고 본다.
나도 좀 회의적으로 보는게 조코가 그동안 윔비에서 강세를 보였던 건 리턴능력이 큰데 지금은 그 정도가 아니고 기존의 강서버들외에도 당장 알카 시너가 잔디도 너무 잘함 팬으로서 조코의 마지막 불꽃은 올금이었다고 보는 입장이라
팬 입장에선 좀 더 보고 싶지만 지금 상황에서 조코 본인은 본인이 우승권이 아니라는 판단하는 순간 의지가 많이 꺾이지
다들 성급한 판단은 금물이지.. 까봐야 알고 당일 컨디션과 집중력에서 승부는 결정되는 것. 작년 파리올림픽 결승도 사실 조코가 박살날 거라 예상했는데.. 광초인모드 집중력으로 괴물모드 알카라스를 두세트 연속 타이를 결국 승리! 역시 조코비치는 끝까지 지켜봐야 알 수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