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너가 생각보다 체력이 좋았다
시너가 5셋에 체력부담으로 와르르 무너질거라 봤는데 전혀 아니더라
이번에 시너도 느낀게 많았을거임. 5셋 징크스마저 극복하면 진짜 괴물이 될수도 있겠지
2. 알카와 시너의 정중하면서도 강려크한 멘탈
사실 과거 빅3는 뭐...다들 한가락씩 했지
페더러의 쫌팽이 기질, 나달의 예민함, 조코의 싸이코틱함(참고로 난 조퀴임)
반면 알카 시너는 그런거 없이,
서로에 대한 존중과 시종일관 좋은 매너를 바닥에 깔고도
빅3와 대등한 멘탈리티를 보여주었음
이건 확실히 앞세대보다 낫다ㅋㅋ
그새끼였으면 이미 메디컬이였는데 ㅎ
샤워 챤스에 화장실 챤스 ㅅㅂ 챤스란건 모두 영혼까지 모아서 사용했을거다. 아예 규정집 연구하는 연구원 뒀을지도 .....
1. 알카가 초중반까지 드롭샷도 거의 안하고 생각보다 본인의 플레이를 못해서 그런거임.
2-3달 푹쉬고 무실세트로 올라왔으니까 체력이 좋지 ㅋ
역설적으로 그래서 빅3 인기가 그렇게 많을 수 밖에 ㅋㅋㅋ 정중하고 신사다운 것 도 좋지만 사석에서는 상냥하고 친해도, 코트에서는 모든 것을 걸고 미친듯이 싸우는 그런 날 것의 느낌이 빅3에게는 있었고, 그런 맛에 사람들이 열광할 수 밖에 ㅎㅎ - dc App
시너 인성이 좋아서 그렇다. 저렇게 지고도 품격을 유지할 수 있는 선수는 시너 말고는 없을거다
빅3시대때는 페나조정도면 매너 존나 좋은편임 시대상 감안해야함 조코는 그시절 기준으로도 욕쳐먹을짓을 좀 하긴했지만 보통은 매너 좋은편
시너는 약쟁이라 끝.
나달이 인성은 제일 좋고 페더러 조코비치는 좀 그랬지 ㅋㅋㅋ 알카시너는 매너좋더라 - dc App
조코였음 3셋 알카 먹는 순간 화장실 브레이크 + 메디컬 타임 + 플레이 외적인 상황에서 다리 쩔뚝이기 등 온갖 술수 다 써서 알카 멘탈 흔들어놨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