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너가 생각보다 체력이 좋았다

시너가 5셋에 체력부담으로 와르르 무너질거라 봤는데 전혀 아니더라

이번에 시너도 느낀게 많았을거임. 5셋 징크스마저 극복하면 진짜 괴물이 될수도 있겠지


2. 알카와 시너의 정중하면서도 강려크한 멘탈

사실 과거 빅3는 뭐...다들 한가락씩 했지

페더러의 쫌팽이 기질, 나달의 예민함, 조코의 싸이코틱함(참고로 난 조퀴임)

반면 알카 시너는 그런거 없이,

서로에 대한 존중과 시종일관 좋은 매너를 바닥에 깔고도

빅3와 대등한 멘탈리티를 보여주었음

이건 확실히 앞세대보다 낫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