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펌
포핸드와 서브 그리고 백핸드는 더더욱 세계 1위인 시너가 2025년 프랑스 오픈에서 우승하지 못했을까. 테니스가 기술로만 승부를 내지 않기 때문이다.
시너는 1, 2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기세를 잡았고, 4세트에서 세 번의 매치 포인트(5‑3, 40‑0)를 가졌다.
하지만 카를로스 알카라스는 이 매치 포인트를 모두 막아내며 흔들리지 않았고, 4세트를 타이브레이크로 가져간 뒤 5세트에서도 기어코 승부를 뒤집었다. 두세트를 내주고 알카라스는 앞으로 한번에 한점씩만 따자는 심정으로 테니스를 했고 시너는 알카라스가 이제는 포기하겠지하는 마음으로 잔재주하나 없이 플레이를 했다. 이것이 패착이었다.
경기 시간은 5시간 29분으로 역대 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 결승 중 최장 기록인 이번 경기는 메이저 대회 중에서도 두 번째로 긴 경기였다. 시너는 “3시간 50분을 넘는 매치에서 아직 1승도 없다(0승 7패)"며 체력과 멘탈에서 경험 부족을 인정했다 .
반면, 알카라스는 5세트 경험이 풍부하고 승률도 12승 1패로 높아 테니스를 2시간 걸리는 마라톤의
왕복 경기로 보았다.
시너는 독일계통의 기계적 정밀함을 강점으로 하지만 알카라스는 낭만의 나라 스페인의 인간적인 창의력을 발휘했다. 이것은 경기 중 결정적 순간마다 빛을 발했다. 특히 5세트 중후반, 알카라스의 전략 변화에 시너가 흔들렸다는 평가가 있다 .
또한, 시너는 중요한 순간에 몇 차례 언포스드 에러 나오며 흐름을 넘겨주는 아쉬운 장면도 있었다 .
사실 매치 포인트를 놓친 뒤 주저앉기 마련이다. 시너는 집중력을 유지하려고 했고 경기 시간이 길어지면서 정신적으로 부담이 가중되었다 .
“세 번째 세트부터 흐름이 바뀌었다”는 알카라즈의 자신감은 경기 끝나도록 넘쳐 흘렀다.
시너는 약물 관련 의심에도 호주오픈과 US오픈을 우승했지만 알카라스와의 상대전적 4승 8패가 보여주듯 밀리는 경향이 있다. 이것이 시너로 하여금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확신을 갖지 못하게 한 점도 있다. 코트에서 관중과 호흡하며 경기하는 알카라스에 반해 시너는 자기 내면 세계를 다지며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하는 스타일이어서 경기장이 흥분의 도가니가 되면 알카라스의 흥을 돕는데 도움이 된다.
결국, 시너는 경기 대부분에서 우세한 모습을 보였지만, 결정적 순간의 “기회 놓침”과 긴 경기에서 쌓인 체력·멘탈 피로, 그리고 알카라스의 끈기와 반전력이 맞물리며 우승 문턱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앞으로 테니스팬들은 이들의 경기를 1년에 네차례, 10년 40번 이상 볼 수 있다. 시너입장에선 첫 발걸음을 뗀 상태다.
테니스피플 기사 특) 개인 블로그에나 쓸 글을 기사라고 올림.... 근데 이거 외국기사 번역한 건가? 원래 좀 그렇긴 한데 표현이 너무 어색하고 문장이 뜬금없고 그러네
뇌피셜 그 자체네 수준 떨어진다
클레이라서. 하드였으면 2-0. 3-0. 으로 진즉. 끝났을 경기였어 클레이. 다른 이유는 없어
ㄴㄴ 시너 알카 관계는 코트 안타고 어디서나 박빙임 즉 하드에서 한다고 시너가 압살하고 클레이에서 한다고 알카가 압살하는 그런 조코 나달 같은 관계가 아니라는거
하드에서도 몇번이나졌음 - dc App
4연팬데 그 중에 하드가 두 개구만 좆병신 같은 약쟁이 빠는 새끼 ㅋㅋㅋㅋㅋ 약닉 시너 약 하고도 쳐발렸노 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