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테니스 진짜 매일매일 치고 행복했는데
결혼해서 테니스 다 중단당하고, 매일매일 와이프한테 존나 심하게 밟히니까 진짜 인생사는거 너무 우울하고 힘들다
집에 저금 700에다가 + 250만 와이프 사업 보조금 주고 + 생활비는 내가 다 대는데 이정도면 엄청 많이 헌신하고 사는것 같은데
쉬지않고 밟히면서 사는게
진자 오x슬님 아내랑 결혼해서 테니스장 운영하면서 운동하고 아내도 운동하는 사람이고 진짜 너무 부럽다
젊었을때 사업열심히 해서 엄청 잘 나간다고 생각하는데 하루아침에 진짜 너무 힘든 삶을 살게 되니 정말 참담하다.
애낳으면 애 뒷바라지 나보고 다 시킨다는데 진짜.. 테니스 했던 사람으로서 정말 다른사람들은 이거 안당했으면 좋겠다...
유부남들 나보다 불쌍한 사람있으면 혹시 공유하면서 같이 아파하면 안될까? 나 정말 무너질것 같아서 그러거든...
여긴 도박충갤이라 실전 테니스 갤에 글 올려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dc App
방생금지 끝까지 두분이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힘내라 주변에 결혼하고 애낳고 취미로 하던 운동 은퇴하는 사람들 좀 있음. 나도 운동 취미 많았는데 애낳고 거의 7년간 다 못함 ㅠ 5년 동안 친구도 딱 한 번 만났음.. - dc App
부부가 동등한 입장이어야지 한쪽이 너무 일방적이면 오래 못간다 이미 결혼했으니까 테니스접고 육아에 전념하고 20년뒤에 실컷 쳐라 힘내라!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우울하시면 상담센터가서 상담 받으시고
그걸로 안될 정도로 우울증이 있으시면 병원가서 약 처방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