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는 기본적으로 공이 많이 깔림
클레이는 공이 많이 튀고
시너는 키가 크고 자세를 엄청 낮게 런지하듯이 치는데
이게 체력적인 소모가 엄청남
근데 잔디에서는 이게 더 극심해지는데다
어제 디미처럼 슬라이스로 깔아서 치는 경우가 많은데
시너 키랑 자세상 이게 대처가 쉽지가 않음
점차 나아지고 있지만
완전히 극복이 될지는 지켜봐야 함
잔디는 기본적으로 공이 많이 깔림
클레이는 공이 많이 튀고
시너는 키가 크고 자세를 엄청 낮게 런지하듯이 치는데
이게 체력적인 소모가 엄청남
근데 잔디에서는 이게 더 극심해지는데다
어제 디미처럼 슬라이스로 깔아서 치는 경우가 많은데
시너 키랑 자세상 이게 대처가 쉽지가 않음
점차 나아지고 있지만
완전히 극복이 될지는 지켜봐야 함
유튜브 봤는데 진짜 디미 슬라이스 엄청 처대더만...낮게 깔리니까 시너가 버거워하는 게 보이긴 했음
24년 메뎁은 슬라이스 치는 스타일도 아닌데 개소리임 ㅋㅋ 그냥 잔디를 못함
그 논리면 키큰놈들 전부다 잔디에서 개병신이여야되네
보법 문제가 있긴 한 거 같음. 시너 스트롴 스타일 보면 무게 중심을 상당히 낮게 둔 후에 일어나는 힘을 사방팔방 뛰어다니며 활용하는 타입이지. 이게 코트 표면이 빳빳한 하드에서는 문제될 게 없는데, 클레이나 잔디에서 비슷하게 하면 미끄러움+관성때문에 발이 유독 미끄러지는 모습이 자주 나오더라고. 페더러도 그렇고, 조코도 본격적으로 잔디에서 스텝업 했을 때 보였던게 잔발 활용임. 알카 역시 잔디에서도 클레이 마냥 날뛰는데 상대적으로 미끄러짐이 덜한게 잔발 활용이 늘어난 게 일조했다고 본다. - dc App
시너는 다리가 길어서 잔발하기도 쉽지 않겠네
하드코트 클레이코트에서 슬라이스는 시너밥이던데... 자세 미리 잡아놓고 갈기니 거의 위너내는 수준. 알카도 결승에서 슬라이스를 전략으로 쓴거 아닌것 같고. 잔디에서 슬라이스가 훨씬 낮게 깔리는데, 디미가 좌우로 슬라이스 길게 주니까, 시너가 긴거리를 스텝해서 자세잡고 치기 버거웠을듯. 조코가 디미만큼 슬라이스 치면 이게 전략으로 쓸만해보임
키큰놈들중에서 잔디에서 잘하는 케이스는 서브 자체가 압도적으로 좋은 애들이긴 함 시너 서브는 그정도는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