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 코치가 인터뷰 중 밝힌 거다

시너 코치가 되기로 한 직후 조코비치를 찾아갔다고 함 그때 바로 조코비치는 시너를 가볍게 발라줬을 때이고.

케이힐인가? 그 코치 이름이?

여하튼 조코한테 가서 자기가 시너 코치가 되기로 했다고 하면서 네가 원하지 않으면 말하지 않아도 되는데 네가 생각하는 시너의 문제점이 뭐냐고 물어봤단다

그러니까 조코비치가 흔쾌히 말해주겠다면서 모두 말했다고 함

매우 강하나 변주가 약하고, 자신을 시너 스타일과 의도대로 끌어들이기 위한 어떤 노력도 하지 않았고, 네트 앞으로 조코를 유인하지도 않았고 등등등 

그렇게 고쳐야 할 점을 모두 말해주고, 너무너무 훌륭한 선수니까 당신은 운이 좋다. 좋은 시너지를 낼거라고 했다고...


그 인터뷰보고 평소에 조코가 자기는 정말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자기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싶다고 한게 진심임을 느꼈고 새삼 미친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