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챈 테니스 팬들, 갤러들은 잘 알겠지만
시너랑 알카는 이미 슬램에 맞춰서
그 전에 아니다 싶으면 고민의 여지 없이 바로 마스터스든 500든 건너 뜀 ㅋㅋㅋ
아니면 하위라운드에서 좀 고생한다 싶으면 거기서 있는 없는 온힘 다 뽑아내서 억지로억지로 올라가지 않고 걍 져버리고 그 대회에서 빠져나옴 ㅋㅋㅋ
그래서 잘 모르는 사람들은 '어? 이러면 알카, 시너 곧 다가올 슬램 대회에서 잘 못할듯, 별로일듯' 이러지만
정작 슬램 들어오면 언제 그랬냐는듯 하위라운드 3대떡 쉽게 한끼식사 하고 4강-결승 감 ㅋㅋㅋ
알카, 시너는 빅3를 보고 배운게 실력, 경기운영 뿐만 아니라 한시즌 운영? 도 있고, 여기서 슬램이 갖는 가치가 정말로 마스터스, 투파보다도 훨씬 위라는 걸 잘 배워서
얘네가 앞으로 전략적으로 마스터스, 500, 250 대회거르고 슬램에 맞춰서 나가서 생각보다 알카, 시너 없는 빈집슬램 찾기 졸라 힘들거임 타 선수들은 ㅋㅋㅋ
알카는 그냥 500이고 뭐고 대회들 꼬박꼬박 나가는데? 슬램도 딱히 하위라운드 한끼식사하는것도 아니고 ㅋㅋ 시너 한정해서 맞는 내용이지. 작년에도 인후염 핑계는 댔지만 계산적으로 올림픽 건너뛴거보고 감탄했음.
그게 진짜 웃긴게 ㅋㅋㅋ 당장 작년에 시너가 본인입으로 한말이 '올림픽이 이번시즌 최고 목표다'였음. 근데 갑자기 올림픽 1라운드 딱 시작 전날에 런침 ㅋㅋㅋ 지금 와서 하는말이지만 아예 올림픽 개막식 한참전에 철회한거면 모를까 갑자기 경기 시작일 직전에 저따구로 갠세이 놓을줄은 상상도 못해서 벙찜
올림픽건너뛴거약때문이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