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약시너 약쟁이 색히 꺼지세요 로 시너 빠가 아님을 밝히고...


원래 신시내티 오픈이 2023년 빼고는 쭉 전통적으로 빠른 아웃도어하드코트였음...


여기서 페덜이 우승 몇번이나 했는지는 아마 여기 상주하는 페퀴들이 더 잘 알겠지.


그 조코비치가 유독 신시내티 결승에서 페덜한테 많이 졌고


신시내티의 페덜이 조코의 골든마스터스를 이루는데 가장 마지막 관문이었을 정도 였으니까 ㅇㅇ. 


그만큼 페덜의 스타일이 기가 막히게 먹히는 상당히 빠른 아웃도어 하드코트였음.


근데 그런 신시내티에서 노골적으로 알카라스 챙겨주려고 인웰급 느린 하드코트로 바꿨으니 시너 입장에서 얼마나 짜증났겠냐 ㅋㅋㅋ


게다가 윔블던에서 알카라스 떡실신 시키고 우승하면서 이제는 자기가 알카라스 걍 즈려밟고 갈 줄 알았는데


느린 하드코트에서 다시 윔블던 전에 자기가 느린하드에서 알카한테 졌던 PTSD 다시 발동하고


존나 짜증났겠찌 ㅋㅋㅋㅋㅋ (아 그렇다고 쉴드는 아니다 걍 그렇다는 거임 ㅋㅋㅋ)


뭐 진짜 아팠을 수도 있고 베이글 당하기 싫어서 그랬을 수도 있고, 근데 알카 하나 챙겨주자고 코트속도 이딴식으로 바꾸는 주최측 엿먹으라는 것도 있긴 할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