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마다 이번이 마지막이라 했지만 진짜 이번시즌 끝을본거같아서 테니스 띄엄띄엄 보고있는데 오늘경기 초반에 너무 힘을몰아써서 2시간 반만에 방전된탓도 있겠지만 체력떨어지고 프리츠따리한테 잠깐이나마 밀리는거 보고나니까 올해가 메이저대회에서 활약할수있는 마지막모습을 본거같아서 시원섭섭함
걍 진짜 올림픽까지 했으면 좋겠음
요즘보면 지금처럼 슬램만 나오면서 컨디션 관리만 잘해도 다음올림픽때까지 탑텐은 유지할거 같음. 지금보다 더 꺾여서 8강도 못갈정도 되면 은퇴하면 될듯
회퀴 달퀴 다 그랬겠지만 그렇게 꾸역꾸역 올라가더라도 절대 이길수없는 상대들이 이제 생겨버렸으니 보는입장에서 쉽지않음
이길 수 있을까에서 알아서 미끄러지기를 바래야하는 상황이 나와버리니 보기 힘들긴해 ㅠ 이룰거 다 이룬 상황이라 다행이긴한데 코로나시즌이 아쉬움
오히려 코로나 덕에 어린선수들 연습 못하거나 불참해서 반사 이득보고 22윔블던 러시아+벨라루스 퇴출로 드로 잘받은 조코가 빈집털이한 면도 있음 살인백신 안맞아서 몸 보신했다는 음모론자들 논리면 백신 안맞은 조코가 경기력 수혜자고 ㅋㅋ
그냥 즐기자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