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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나조가 그렇게 못했다는게 아니라 아마 전술의 차이겠지만 빅3 시대때는

물론 그날그날의 볼빨이랑 샷감에 영향을 받지만 기본적으로 강타를 의도해서 치기보다는

좀 더 신중하고 정교하게 완벽한 코스로 볼을 보내는게 우선 첫번째고 그게 잘 될때 랠리중에 힘도 실어가면서 1구1구 체스하듯이 위닝각을 노리는 느낌이였는데

(예외인 페더러도 00년대 전성기때는 빠른 강타 위주였지만 10년대 들어오면서 빈 공간 위닝을 노리는 스타일로 변한느낌)


지금 알카 시너는 당장 줄다리기를 하듯 랠리에서의 조금의 주도권도 주지않으려고 에러 감수하고 후려버린다는 느낌이 강함

물론 둘이 아직 한창 20대초고 점점 나이먹어가면서 빅3처럼 그런 경향은 덜해지겠지만 보는 스포츠의 방향으로선 좋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