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다 끝났으니... 물론 현재 서울 챌린저 중이긴 한데...


 남테는 96-98 세대 전후로 비슷한 세대도 안 나오고 여테도 한나래, 장수정 이후 비실거리는 중이다. 여테에서 주니어부터 주목받은 02-03 세대가 현재 여테 국대들이긴 한데 현재까지는 장수정은 고사하고 한나래만큼 한 선수도 없다.


 다만 남테는 아직도 저 세대뿐이다라면(현 한국 1위가 370위권으로 커리어 하이엔 97 신산희다.) 여테는 저 세대가 올해 다들 포텐이 터지는 기미가 보이는게 희망이다. 박소현이 w50,35급 서킷 우승, 구연우는 w35급 3개 우승, 백다연도 w35,15급 우승하면서 다들 300위 안쪽으로 들어오고는 있으니... 물론 200위 내야 아직 멀었으나...


 성인 유망주는 현재 턴프로 3년 내 선수만(04생 이후)만 정리한다.



 성인 유망주


 남자


-최고 유망주로 꼽히던게 스페인 혼혈 유망주 캄파냐 리인데 턴프로 초기 압도적인 모습으로 치고 올라가면서 318위까지 올라갔는데 챌린저 도전에서 발목 잡히면서 슬럼프가 와서 쭉 밀렸다.


 또다른 04생 유망주인 신우빈은 98생 이후 최초로 퓨쳐스 결승을 가볼 정도로(그정도로 유망주가 안 나왔다) 계속 발전 중이나 아직까지도 퓨쳐스 우승이 없다.(준우승만 3번) 나이 생각하면 얘도 뭐...


 05년 유망주가 없고 06의 김장준, 노호영인데 미국 대학에 유학중인 노호영이 올해 6월 2000년대 생 최초로 퓨쳐스(그것도 25급) 우승했다. 캄파냐 리가 회복 못하는 이상 현재로는 얘밖에 없는 듯. 반면 김장준은 성인무대에서 영...


  여자


 여자쪽은 이 세대가 좀 부실하다. 05 이유진, 06 장가을, 최온유 정도인데 얘들 아직까지 성인무대 우승이 없다.(준우승까지는 해봤다.) 여자들의 성장 속도를 생각할 때 주니어 때 성인무대에서 어느 정도 성적을 내야한다는 걸 볼 때 좀 늦다.


 주니어


 남자


 주니어 슬램 성적낸게 졸업반인 07 정연수가 호주 1승 끝이다. 07 1위인 황동현은 호주 못가는 대신 아시아 대회 쓸어담으면서 us까지 참가할 수 있는 점수를 따놨는데 이후 부상인지 대회 안 나간다.


 만14세 이하일 때만 해도 전세계 최상위권 유망주였던 조세혁은 몇몇 분들이 우려한 남들보다 빨리 성장한 피지컬로 테니스 치다가 따라잡힐 때가 진짜다에 제대로 적용됐다. 현재로서는 주니어 슬램도 구경 못한다.


 현재로서는 어릴 때는 형한테 주목을 다 빼았겼으나 꾸준히 성장한 조세혁 동생 조민혁(09)과 오렌지볼 12세 우승자인 김동재(10) 정도 뿐이다. 조민혁은 잘하면 내년 하반기 슬램 구경이 가능하고 김동재는 내후년?


 여자


 박소현 마이너 버전 비슷한 커리어로 가고 있는 이서아(08)가 현재 주니어 최강자. 문제는 가정 형편 때문인지 대회 안 나온다. 또하나 문제가 엄청 부실한 피지컬(158). 그래서 아무리 잘 커도 박소현급은 어려워보이는데 완전 포기하기도 그런게 얘 올해 영월 서킷(w15) 우승자다.(최온유, 정보영 등을 다 이김) 성인무대 성적을 내고 있다는 이야기.


 현재 여자는 10-11생 쪽에서 주목할만한 애들이 나와서 이쪽에 유망주들이 좀 있다.


 원래는 만12세때 아시아 14세 이하 랭킹 1위도 먹은 오지윤이 최고 유망주였다. 얘는 23년 최연소 주니어 우승 기록(주니어 참가 대회 3번째 만에 우승으로 기억)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조숙한 천재였는데 주니어 상위권 대회 도전에서는 좀 고전 중이다.


 현재 이 세대에서 가장 치고 나온 건 11생 홍예리. 25년 윔블던 14세 이하 4강에 오르기도 했고 이덕희배에서 상위권 선수 여럿 꺽고 4강까지 가면서(4강 상대가 올해 호주 오픈 준우승자 겸 주니어 파이널 준우승자. 왜 이덕희배 참가했는지를 모르겠음) 내년 잘만하면 슬램 도전도 가능한 상태다.


 그 외에도 심시연(현재 10-11생 중 랭킹 1위이나 아프리카 대회 쓸어담고 올린거라 좀 거품), 박예서 등이 더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