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윔비에서 둘이 처음? 붙을때
당연히 조코가 이길거라고 생각했음
그리고 1셋 조코가 압도하길래
역시 알카는 안되는구나 였는데
2셋부터 달라지더니
그 멘탈왕 조코 상대로 그것도 윔비 결승에서
5셋까지 가서 이기더라
난 그래서 시너가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결정적일때 클러치 멘탈이 알카>>>시너라서
알카가 더 윗급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내일 결승도 엄청 기대됨
23윔비에서 둘이 처음? 붙을때
당연히 조코가 이길거라고 생각했음
그리고 1셋 조코가 압도하길래
역시 알카는 안되는구나 였는데
2셋부터 달라지더니
그 멘탈왕 조코 상대로 그것도 윔비 결승에서
5셋까지 가서 이기더라
난 그래서 시너가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결정적일때 클러치 멘탈이 알카>>>시너라서
알카가 더 윗급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내일 결승도 엄청 기대됨
결승전 승률부터 또라이 그릇이다르다
진짜 이새끼는 내가 주인공이다 이런 포스가 있음
어제 5세트 분명 3-5로 지고있는데도 웃으면서 샷 과감하게 치더만 ㅋㅋ 진짜로 그릇이 다른듯
알카 그릇은 조코 넘는데 사발처럼 오버페이스 할까봐 조코가 3 알카2
슈퍼스타 기질 동베레프와는 다른 유관력
20살에 역대 최강을 상대로 슬램 결승 5꽉에서 마지막까지 보여준 플레이는 진짜 난놈임 ㅋㅋ 내 기억에 서빙포더매치에서도 첫포인트 조코가 가져가서 역시 아직 어린 20살짜리 애기라 이런 압박감을 이겨내긴 쉽지 않겠네... 했는데
015에서 실수하면 어쩌려고 랠리 하기도전에 바로 드롭 놔버리는 미친 강심장 ㅋㅋㅋ 1515에서는 랠리하다가 조코 미친 패싱 나왔는데 그걸 더 미친 발리로 꾸겨넣음;;; 이때 진짜 대소름. 그리고 조코가 미친 리턴으로 중립 만들고 랠리에서 득점하면서 3030이었는데 미친 강심장이 에이스 꽂아서 4030 되고 매치포인트에서 서브+1포핸드로 마무리...
시너도 늦게 테니스를 시작했는데 지금의 위치까지 오른거보면 재능은 재능임. 하지만 고질적인 문제가 있는데, 본인의 흐름이나 어떤 패턴대로 경기가 흘러가지 않거나 위기가 찾아오면 바로 보수적인 코스, 안전한 코스로만 공략하는게 눈에 띈다는거. 알카가 더 윗급의 재능이고 빅3에 준하는 평가받는것도 바로 거기에 있음. 알카는 위기의 순간에도 과감하고 결정적인 순간일 때조차 그 과감함을 잃지 않음. 그리고 이런 모습은 딱 테니스 황금기를 이끌었던 전성기 빅3의 모습과 유사하고. 분위기 타고 흥분해서 공 안고르고 다 쫓아다니는 것만 고치면 나도 차세대 고트는 알카가 확정적 이라고 본다. - dc App
ㅇㅈ 시너도 탑급 재능인데, 그 이상을 가려면 결정적인 순간이나 위기의 순간에서도 확 지를 줄 아는 대담함이 있어야함. 이건 스포츠말고 다른 분야에서도 통용되는 것 같음
23 윔블이 꿀잼이긴해 - dc App
알카는 진짜 난놈임. 이렇게 질기고 억센 선수는 처음봄 나달보다 더 위인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