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요즘 코트에 설때마다 기록이다. 이 코트에서 가장 많은 승을 기록한 남자 선수다. 


A. 감사하다. 솔직히 몰랐다. (틀어준)비디오를 보지 못했다. 정말 감사하다.

테니스에서 가장 크고 가장 시끄러운, 세계 최고의 야간 경기장이고 지붕이 생긴 이후 더 환호가 크게 느껴진다.

끝내주는 에너지와 분위기를 가졌다. 올해부터 관중들이 돌아다닐 수 있게 되면서 여러가지 일들이 코트에서 생긴다.

지금 자정이 다 되어가는데, 이렇게 늦게까지는 아니지만ㅋㅋ

야간 경기를 뛰는걸 좋아한다. 남아 있는 관중들에게 감사한다.


Q. 37살이 21살처럼 움직인다. 어떻게 이렇게 오래 기량을 유지할 수 있는가?


A. 음...하나의 단어나 비밀로 모든걸 설명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삶의 한 방식이고 접근이다. 

인생과 커리어 초기부터 그들의 방식을 공유해주는 열정 넘치는 전문가들과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행운이 있었다.

이른 시기에 몇년에 걸쳐 그들은 나에게 스트레칭, 웜업 등 부상을 방지하는 방법과 롱런하는 법을 알려주었고, 

그때 해놓은 것들이 커리어 막바지인 지금 돌아오는 것 같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육체가 어느 한 부분이라면 다른 하나는 멘탈, 감정적 부분이 다른 하나이다.

그 둘 사이에서 이상적 균형점을 찾아야한다.


나는 아직 승부를 즐기고 코트 위에서 스스로에게 비판적이다.

힘들때도 있지만, 그만큼 테니스는 나에게 많은 것을 주었기 때문에,

그 은혜를 갚기 위해 코트에 나설때면 100%를 발휘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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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 있을수있고

의역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