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종목의 고트라는게 인터넷 여론이 우세하다고 정해지는게 아님

당연히 젊은층들이 고트논쟁같은 쓰잘떼기없는 비생산적인 얘기들을 넷상에서 많이하니까

후대선수들이 당연히 현역버프를 받을수밖에 없는데 그런식이면 뉴턴도 요즘유행어로 표현하자면 물로켓이지

아직도 테니스 황금기시절 별의별선수들 다 경험해본 어르신들한테 물어보면 테니스하면 그냥 페더러다

길가던 아저씨 붙잡고 아니 선생님 조코비치가 우승이 몇번이고 이렇게 얘기하는게 얼마나 바보같아 보이는지 앎?

고트논쟁에서 가장 중요한건 우승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아이코닉한가도 빠져서는 안됨

그런측면에서 아직도 난 조코비치가 확실한 고트라고 부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