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연을 볼 것때문에 들떠서 현일이 안 잡히는 횽들

2. 최근 공연때문에 조증 생긴 횽들


내가 요즘 딱 저 상태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삼 낮공 보고 나오면서 영화관 쪽으로 들어가서 시간표 보니 곡성 1분 후에 시작하더라고.

자리도 있었고 초반엔 어차피 광고 때리니까 들어가서 봄


일단 막 잔인한 장면은 많지 않았던 것 같아. 피칠갑 한 장면은 많았지만 감독 전작처럼 때리고 찌르고 깨부스고 이런 장면을 대놓고 보여주진 않아~

나는 불호와 호 중간 어드메..

평론가들이 극찬하는 이유도 알 것 같고 뚜껑 열리고 불호인 사람 넘쳐나는 것도 이해가 됨~


최근 생긴 조증이 가라앉는 느낌이 확 든다.


대신 공연 전에 보지 말라고 추천 ㅠ

갠적으론 프로즌 봤을 때보다 멘탈 더 털리는 듯...


그리고 오늘 영화보기 전에 봤던 삼...

영화 때문에 다 휘발됨. 겨우 짜내서 생각해보면............


이건 폴터스 존좋. 이미지, 넘버, 목소리 하나 빠지는게 없음. 로빈훗 보면서 정말 잘 어울리겠다 싶었는데 잘 어울렸음. 근데 포르터스 저음 에드립 치는게 없어졌네

공주 말라디. 믿보배. 이번 공연에서도 대박.

엉아라미스. 기존 아라미스에 개그 요소 더 넣은 것 같고 계속 싸우다 대화해~

산들 타냥. 넘버도 좋고 타냥이랑도 잘 어울렸던 것 같아. 형용 때에 비해 정말 장족의 발전

테을 아토스. 처음 등장에서 넘버 딱 부르는데 포르토스 해도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 ㅋㅋ 아토스도 좋.

캐스트들 다 좋았음


윤영 콘스. 모르겠음.. 삼총사 볼 때마다 콘스는 모르겠음.

콘스역을 누구를 시켜야 본전 찾을까? 누가해도 무매력인 역인가??

역대 콘스 다 봤지만 존재감 있는 콘스는 하나도 못봄

개취로 크리 콘스와 더불어 윤영콘스가 가장 별로였어.


넘버도 쌩소리에 살짝 버거워 보이고 헛간 가기 전 달려라 하니 고은애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