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연극 첨 보는데 뭔가 참 마음이 따뜻해지는 극이었음 한전 의자도 편해서 피아노 연주 나올때 눈 감고 감상하다 잘 뻔 했지만 여튼 되게 편안한 극이었음 씬 하나하나가 길지만 두 분의 연기가 섬세해서 너무 즐겁게 실제 장면처럼 볼 수 있었던 거 같음 그리고 소품도 너무 예쁘고 정성스럽더라 대성당 무대도 정원도 너무 좋았음
오 영업된다
몇열에서 봤어? 거기 1열 아니면 노답 아냐?
나 3열 중앙이었는데 딱 좋았음 전체적으로 무대도 잘보이고 선생님들 얼굴도 잘 보여서 만족스러웠음.
ㄴ고마워 영업 받아서 자첫할까 생각중임
새벽에 계속 생각나서 잠깐 주절여봤는데 영업 됬다니까 좋네 ㅋㅋ 꼭 봐봐 할인도 많더라 나는 자둘 잡음
이번에 햄릿도 재밌게 봤거든 그래서 요즘 연극이 땡기더라고
근데 ㅇㄱ아 미갤에다 후기 써도 될텐데 귀한 후기를 메갤에다 올려주네 고맙다
새벽에 여기가 좀 더 자주 정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ㅋㅋ 원래는 대극장러라 통갤을 더 갔는데 거기 너무 별로라 요새 유목민이거든 ㅋㅋ 그렇다고 미갤 가기엔 소극을 그렇게 자주 보지는 않음 ㅜ
원래 대극장러라 통갤을 더 자주 갔었는데 요새 정 떨어져서 유목민이라 ㅋㅋㅋ 여기가 새벽에 더 자주 멀쩡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절여봣음 ㅋㅋ
ㄴ나랑 똑같네 나도 유목민이야 반갑다 자주 봐
좋아좋아 ㅋㅋㅋ 자주 보자
ㅎ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