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거 자첫한다고
추석연휴때 힘들게 보러 왔다가
극불호 찍고 멘탈 너덜너덜해져서 나왔잖아
뱀파이어 게이물인데
공연 중간에 랩도 하고
말도 안되는 살풀이춤 추고
마돈크 마냥 박수유도하고
일단 내용이 너무너무 허접하고 유치함
모든 걸 게이로맨스에 몰빵한 느낌이었음
그때 내옆에 연석으로 온 머글일행이 앉았는데
구라 안치고 1분 단위로 한숨 쉬는 거 잊혀지지 않음
어쩌다 공연 보러 왔나 몰라도 
객석 떼박수도 따라 안침
게이물 완전 싫어하는 건 아닌데
이렇게 극 퀄리티 개나줘하며 
노골적인 애정물은 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