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 열
쿠로이 해웅
사찬 우진
이렇게 세 작품에서 봤는데 다 연기톤도 좋고 노래도 깔끔하게 잘 하고 고음이나 성량도 괜찮고 목소리 톤이 클래식한 톤이라 생각하고 잘 하는 배우로 인식하고 있었음
근데 어제 팜트리 콘에서 전반적으로 좀 아쉬웠음
드큘 넘버랑 여보셔까지는 괜찮았는데
일단 디에한 넘버부터가 좀 리드미컬한 곡인데 리듬을 너무 못 살리고 노래 맛을 못 살림
벤 플랫이 워낙 잘 해서 비교되는 것도 있지만
위키드는 경게랑 같이 하니까 고음이 상대적으로 좀 약하다는 느낌 받았고
죽겜은 셋리 공개될 때부터 진태화 톤이 클래식해서 라이토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진태화가 하지 않을까 예상했음
근데 막상 노래 들어가니까 캐릭터 맞춰서 노래 표현을 한다고 하는 게 좀 이상하게 톤을 잡아서 약간 트로트 비슷한 느낌으로 톤을 가져가니까 너무 별로였음
죽겜에서 유독 성량이 못 뚫고 나오기도 했고
잘 하는 배우라 생각해서 다른 작품에서 또 볼 거긴 한데 오늘 콘서트에서는 안 맞는 곡을 한 건지 좀 아쉬운 모습이 많이 보였음
나랑 똑같다 나도 진태화 필모 웬만큼 봤는데 대극장은 아닌 거 같더라 소극장 넘버들은 괜찮던데
사찬에서 우진 뉴캐들 중에 저바쓴 제일 잘 불러서 기대했는데 죽겜 좀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