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애기루시때 루시는 거의 선민으로
고정할만큼 내 최애루시였음

그런데 이번 시즌 루시는
옛날의 그 느낌이 많이 없어졌더라

공명도 잘 안느껴지고
고음에선 목 조이면서 내는 앵앵 거리는 소리
자칫 잘못하면 귀가 피곤한 소리였어

내가 애기루시도 이번에 두번 봤는데
피치도 자주 떨어지고 불안할때가 많았음
분명 옛날엔 이런 느낌 아니였는데
너무 오래 쉬어서 그런가

그때 안쉬었으면 쭉 대극장 배우로
잘나갔을거같은데 진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