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복절 어쩌고 하는데 난 그 이후 연뮤 입덕함
샤 공연 보러 간 게
엘리, 드큘, 초연 엑칼이었음
창법에서 불호 찍음
동방신기일때도 그닥 좋아했던 아이돌은 아니었다
나랑 안 맞는다 생각하고 오래 피했는데 
화해한 게 데놋임
홍샤는 꼭 봐야한다고 해서 봤는데
연기도 좋았지만 창법이 찰떡이었다 
몸도 잘 쓰고 카리스마가 장난 아니더라
라이토보다 엘을 좋아하는데 샤가 연기하는
엘이 너무 좋았음
그러다 이번에 팜트리콘 가서 애배망태기에 넣었음
토크할때 분위기 좋더라 
관객들이랑 말도 재밌게 잘하고 소통 잘함
진태화가 무리수 애드립 날려서
썸머랑 경게가 무안줘도 끝까지 만회할 기회를 주고
들어주더라
요즘 작품 연달아 들어가는 이유도 
식구들 영입했는데 쉬어서 뉘앙스로 얘기하던데 
그 부분에서 책임감 있구나 많이 다시 봄
멤버들이랑 멘트할때 보니까 
사람이 소탈하고 편한 스탈 같음
그동안 내가 알지도 못하면서 가졌던 편견이 사라졌음
마지막으로 데놋이나 이번 팜트리콘 가서 느낀 건데
팬들이 착하고 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