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본진 지방공에서 공지도 없이 삼삼오오 퇴근길 기다리고 싸인까지 받아갔다는 거 보고 솔직히 좀 부럽기도 했는데 이 판은 이기심 없이 덕질하기 어렵구나 다시 한번 깨달았어 ㅋㅋ
막줄 ㄹㅇ
연뮤판이 진짜 이기적인거 같아. 폴라나 서포트보면 답 나오지. 그래서 오히려 암묵적룰 운운하면서 클리한척 엄격한척 하는데 사실 다 배우 망붕들일뿐
ㅇㅇ 그렇게라도 안하면 그냥 ㄹㅇ 심연됨
진짜 다 받음 ㅋㅋㅋ 퇴근길에서 도대체 뭘 하길래 지들끼리만 가려고 난리인지 담엔 나도 뻔뻔하게 기다려볼까 생각중임
딱 무대 위 배우 거기까지만 좋아하면 편해 짹도 안하고 갤도 불판하고 정보만 보고 인별로 컴퍼니 구독만하면 클린 덕질을 할 수 있음
이게 어렵지. 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요즘같은때는 더더욱 ㅠㅠ
ㄴ 다받음 뭐 여러가지 이유로 커뮤에 상주할수록 점점 물드는거지 뭐
ㄴ난 짹 문화 자체를 혐오해서 좋은 자리도 탐내지 않아 ㅍㅋㅍ도 마찬가지로 절대 가입안함 한발짝 뒤에서 응원해주는게 더 좋음 마음이 편안해
딱 내 덕질 스타일 인별하고 짹은 가끔 후기만 검색함
그런건 배우가 잘라내야 하지 않나? 그런식으로 받아주면 점점 늘어날텐데
이것도 맞말이긴 함.. 본진이 이런 걸로 종종 입에 오르내리거든..
근데 퇴길 가고픈 생각도 없고 재개되면 싫을 거 같은데 옛 퇴길 캐해 문답이나 귀여운짤 소비는 좋아해서 양가감정 오져
배우가 중심 잘 잡아서 잡음 없는 퇴길은 그냥 연뮤문화려니 해서 그들만의 문화로 이해하는편 난 가기 싫어해도.. 근데 잡음 없는 퇴길이 점점 요원해지는 느낌
ㄴ잡음없기가 쉽지않음
근데 뭐 배우들이 받아주니ㅇㅇ 배우들도 하고싶어하나 생각함
이것도 맞는듯
배우들은 덕 지키고 싶겠지
솔직히 머글비중이 크지 않은 대부분의 댕로 덕극들은 표파는거 바로 보이니까. 덕관리 하고 싶겠지
댕로는 덕 관리 안하면 힘들잖아
요즘은 캐슷 공개되면 젤 먼저 컴퍼니에 서포트, 선물 받냐고 물어보고 그거부터 짹에다 공유하더라. 그들에겐 젤 중요한 정보가 그거지. 인증 받고 인사 받아야 하니까
아니 ㅅㅂ 연뮤덕이 돈 내고 공연 봐주면 됐지 뭘 그렇게 하려고 난리들인지 모르겠음 시간이랑 돈이 넘쳐나나봄 대극장러는 노할인 회전돌기도 벅차구만
ㄴ망붕이지뭐
퇴길도 맛들이면 못 끊어
짹에 ㅌㄱㄱ 에피소드 인알로 적은 플로우 보고 기함함. 지들은 재밌나본데 누가봐도 유사연애. 망붕인데, 그걸 추억이라고 계속 올리고 있더라. 배우들을 그렇게 소비하는구나 싶으니 씁쓸하더라고.
ㄹㅇ 그러면서 아닌척 하는것도 웃김
지금도 아주 많은 댕로 배우들은 친분있는 덕들이랑 퇴근길 다 하고 있어. 그것도 웃긴거지
ㄹㅇㅋㅋ 오늘도 밤공보고 나왔는데 바로 하고있더라
극장앞은 찔려서인지 배우가 이동하는 동선 중간쯤에서 기다리던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