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는데
내가 알던 엘리자벳과는 좀 캐릭터들이 다르다

지금 1회만 끝냈는데 여름별장으로 가던 마차안에서 침을 캭 뱉는 엘리자베트를 보면

케익을 게걸스럽게 먹는 그 엘리자벳이 오스트리아까지 직접 가서 보고들은게 있을테니 진짜 엘리자베트에 대한 케해석을 제대로 한게 맞는게 아닌가? 하는 뻘한 생각도 들고

젊은 요제프가 엘리자베트를 만나기 전에 이미 다른 여자가 있는 설정으로 봤을때

후에 대공비 술수에 속아 넘어가 불프살롱에 가서 성병에 걸리게 되었지만 평생 엘리자벳만을 사랑했었다는 그런 아름다운 이야기는

다 거짓부렁인거 같아

아 혼란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