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캐스팅 개입논란사건 볼 때마다
이 생각 가지고 있었는데
누군가 불쏘시개로 계속 불을 지피더라고

계속 장작을 넣는 사람은 있는데
설명을 한다거나 자기 이름 걸고 무슨 일이 있었고 피해가 있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어.

옥 같은 경우 본인은 캐스팅개입 없었다고 분명히 말했고,
고소 사건은 사과 함.

그 후에 갑질이니 회차문제니 다른 문제로 흔드는거 다 봤고,
20년이상 지난 외모비하사진, 과거에 한 잘못 등
원래 문제라고 하는 일들에서 벗어난 인신공격 수준으로
공격하는 것도 다 봄.

반대쪽도 다른 여배우들한테 악플 다는 것도 봤고 ㅇㅇ

개인적으로 옥이든 크리든 신이든 차든 애배우들이라
안타깝게 보고 있는데,

이번 신 인터뷰 보면서 드는 생각이
기자까지 본인 책임을 회피하면서 불쏘시개로 휘저었단 점에서( 비보도로 인터뷰했지만 씁쓸했다. 이건 긍정도 부정도 아닌 기자 개인 의견일 뿐임.)

정말 뭐가 있긴 하지만 이름걸고 따질만큼 뭐가 있는 건 아니라고 느낌.

그런데 저 씁쓸하다는 표현은 원래 옥한테 가지고 있던
부정적인 생각 가진 사람들한테는 좋은 먹잇감인거지.

실질적으로 또 여기 난리난 거 보면...

나는 이런거에서 확증편향을 계속 느끼고 있어.

믿고 싶은것만 믿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거...

좁은 판이라 피해자가 모든걸 걸고 싸워야하는데
이름을 어케 거냐고 하는 언니들은...

옥은 공개적으로 자기 잘못 없다한 사람임.
그 주장을 꺽으려면 구체적인 증거가 필요함.
그런데 그런 경우는 지금 몇달간 보지를 못 했어.

모조리 다 무리 뒤에만 있고 책임 회피하는 화법으로만 공격할 뿐...

내가 이 사태가 불편한 이유야.

어차피 언니들이 믿지 않을 건 알아.
그래도 휩쓸리지만 않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이거 통피고 오늘 글 처음 쓴거임.
댓글도 안담.
저기 밑에 타배우 욕하는건 나 아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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