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잘했다를 떠나서

옥타는 마타하리가 중년인 시점에 비중을 뒀는지
평소엔 나른하고 불행할 때도 기력이 없고
감정폭이 적은 느낌이었다면

솔타는 어리고 순진해서 사람 잘 믿고
어떻게든 희망을 찾으려고 발악하다가
여기까지라는걸 깨닫고 갑자기 초연해진 느낌이었음

원래 마타하리 설정에 맞는건 옥타였는데
감정폭이 크고 더 드라마적인건 솔타였음

여기서 취향 차이가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