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이슈 관심 많아서 억압받는 소수자 관련 영화도 많이 찾아보고 지지도 하고 하는데

내 눈앞에서 두 남배(혹은 여배)가 ‘니들 이런 거 좋아하지?’ 하듯이 보여주기식 퀴어연기 하고 있는 거 보면 정말 덕심 증발+인류애 상실

쓸 초반에 피아노랑 넘버 좋고 또 초반엔 워낙 메이저배우들이 하던 극이라 쓸 몇시즌 챙겨 보면서 나도 남남극에 쿨하다고 생각했는데

쓸도 언젠가부터 못보겠고 댕로극 전반에 거부감 생김

댕로극 유사퀴어/상업용퀴어/배우팔이 퀴어 넘치는 건 세월이 흘러도 어떻게 바뀔 수 없는 지병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