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이슈 관심 많아서 억압받는 소수자 관련 영화도 많이 찾아보고 지지도 하고 하는데
내 눈앞에서 두 남배(혹은 여배)가 ‘니들 이런 거 좋아하지?’ 하듯이 보여주기식 퀴어연기 하고 있는 거 보면 정말 덕심 증발+인류애 상실
쓸 초반에 피아노랑 넘버 좋고 또 초반엔 워낙 메이저배우들이 하던 극이라 쓸 몇시즌 챙겨 보면서 나도 남남극에 쿨하다고 생각했는데
쓸도 언젠가부터 못보겠고 댕로극 전반에 거부감 생김
댕로극 유사퀴어/상업용퀴어/배우팔이 퀴어 넘치는 건 세월이 흘러도 어떻게 바뀔 수 없는 지병일까
내 눈앞에서 두 남배(혹은 여배)가 ‘니들 이런 거 좋아하지?’ 하듯이 보여주기식 퀴어연기 하고 있는 거 보면 정말 덕심 증발+인류애 상실
쓸 초반에 피아노랑 넘버 좋고 또 초반엔 워낙 메이저배우들이 하던 극이라 쓸 몇시즌 챙겨 보면서 나도 남남극에 쿨하다고 생각했는데
쓸도 언젠가부터 못보겠고 댕로극 전반에 거부감 생김
댕로극 유사퀴어/상업용퀴어/배우팔이 퀴어 넘치는 건 세월이 흘러도 어떻게 바뀔 수 없는 지병일까
진지하게 다루는건 괜찮은데 댕로극 대부분이 표팔이용 노림수라 그래ㅋㅋㅋ
쓸은 연출도 아예 그쪽으로 방향 튼거같더라.. 언젠가 갤에도 범죄자 소비 얘기나온적 있는데 댓글들이 잘난줄 아는 걔네들 그런식으로 소비하는건 조롱하는거랑 다름없다고 뭐라하는 댓글들보고 충격받음 조롱이 아니라 누가봐도 진심이던데
조롱ㅋㅋㅋㅋㅋ 돈 갖다 바치고 앓을 거 다 앓으면서 그걸 조롱이라고 하면 조롱받은 대상이 그게 조롱인줄 알까ㅋㅋㅋ
참고로 배우가 아니라 실존인물들 얘기하는 거였음
여여 노림수는 어떤 극이 있어? 딱히 안떠올라서..
많음 김려원 김이후 나오는 극들 특히
젠더 프리 젠더 스와프 하는 극들 거의 다
리지
아 리지 잊고있었다 ㅇㅋ
ㄴㄴ해적 븨에버?ㅋㅋㅋㅋ 오히려 리지는 차라리 노림수 느낌은 아니더라 그건 대놓고라ㅋㅋㅋ
리지는 노림수 아니고 그냥 대놓고지ㅋㅋㅋㅋ 해적이 노림수고
리지는 초연만 봤는데 노림수보단 그냥 레즈극이었고 내가 싫어하는 관객들이 좋아하는 포인트만 노린 노림수는 해적에서 느꼈음
근데 해적은 그런 관계인 게 맞지 않음? 역할 중에 둘은. 다른 역할에서도 그런 류의 연기를 하나?
뷔에버가 이 구역 끝판왕 아니냐 와일드 그레이랑
리지랑 해적이 어떻게 노림수임? 그냥 대놓고인거지 예시가 틀린거같은데
아 해적 남남페어는 또 모르겠다
해적이 뭔 노림수임 여기 언급된 극들 중 제일 대놓고인데
대놓고 퀴어극이라고 노림수 면죄부 되는 건 아니지 갑자기 연기신 내리는 게 아니잖아 그냥 노림수극에서 하던 연기 대놓고 퀴어극에서도 하는 거지
ㄹㅇ 너네 이런거좋아하지?이거임ㅋㅋㅋ
ㅇㄱㄹㅇ
남남극 여여극 둘 다 여성 관객들 노린 수법인 부분도 어이가 없음 ㅋㅋㅋ
여여 노림수는 여배사랑단+남배우 혐오하는 애들 중에 레즈 많아서 그래ㅋㅋㅋㅋ 그들만의 리그가 따로 있음
여배사랑단+남배우 혐오하는 애들 중에 레즈 많아서 ㅇㄱㄹㅇ
짹에 보면 여여 코드로 불타는 애들 있음 포스팅도 을마나 활발하게요
토나옴
소수자라고 붙인거도 이해안됨 - dc App
ㅇㄱ이 원하는 퀴어극은 퀴어들의 인권을 말하는 (혹은 조금이라도 그런 메세지가있는) 극이고 댕로덕들이 원하는 퀴어극은 남남 혹은 여여가 붙어먹는 장면이 나오는 그런걸 말한다는거지? 아님 차라리 남남극 여여극 할거면 대놓고 하라는거?
후자 표팔이가 압도적이니까 어쩔수 없어
여여극이라도 로테르담 같은 극은 전혀 불쾌하지 않았음 감동의 도가니탕이었음 문제는 작품에 대한 연구나 깊이는 없고 셀링포인트로만 퀴어코드를 갖고 노는 대부분의 댕로극들이 문제
나는 그래서 그런극 위주로 하는 배우들한테까지 편견 생기더라
나도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