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공 가는 중이라 짧게 후기 쓴다
새벽에 극세사후기 올리겠음
기대 안했는데 어제보다 오늘이 만족도가 높았음
이유는 과자가 엄청 잘해
중저음 넘버 하나 음역대 안 맞아서 안 들리는 거 빼고
나머지 팝넘버는 날라다님
소름이 몇번 끼쳤다
춤도 잘 추고 예뻐 연기도 여유있음
심지어 손수건도 잘 꺼내
가사때문에 그런지 몇몇 장면은 암네리스가 떠올랐음
충은 외모나 연기는 괜찮은데 노래가..
충 그 고음 막힌 듯한 창법 딱 그거임
그냥 평소 충이야 결말에 땀이랑 콧물 엄청 흘리더라
손랄은 진짜 연기 어쩌면 좋냐?
대사 국어책 읽더라 노래는 성량이 있어서 잘 들리는데
성악가가 강약없이 팝송 부르는 딱 그거임
햇살이는 썸씽 노스트라다무스 연상됐고 잘했음
용수지들러 연기는 좋은데 이분 가창력 없음
오늘 베이비돌은 잘하긴 하는데
끼는 어제 메랩이 훨 나았음
크리스티안보다 사틴이 잘하니까 재밌다
이거 여주가 엄청 매력있고 잘해야 재밌는 극이네
과자 댄스가수 생활 짬바가 느껴지는 공연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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